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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느낌 입니다. 퇴근하고 집에서 느긋하게 저녁에 접속해서 이야기도 보고 하면 기분이 좋아지곤 했었는데 그런 기쁨?이 언제이가 부터 사라져버렸어요.. 오디오 장터에서 정말 즐겁게 거래 하던것도 벌써 옛날 이야기가 되버려서 너무 안타깝네요...
그러게요 안타깝네요.... 지금도 몇몇사람 빼고 좋은 분들도 많지만 그분들도 예전만큼 활동을 안하시네요.... 그분들이 정말 보고싶네요.....
눌린 콧귀녕을 검지손꾸락으로 확인 사살 해버리고 싶은 제호님...ㅡ,.ㅜ^ 저의 잘못이 큽니다.... 기쁨조가 되어야 하는데 그너메 정신병자랑 쓰레기 업자가 개판을 치는 바람에....ㅠ,.ㅠ^
아니..... 공갈 갈취 마왕 30미리님.......
일단 그간 모으신 앰프랑 스피커 무료 방출하시면 와싸다의 활기를 되살릴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만.. ㄴ(ㅡ.ㅡ )ㄱ =3=3=3
그러게요... 못해도 하루에 세번이상 들어오던싸이트인데.. 이젠,, 이삼일에 한번?..
그래서 정치.종교는 예전의 시게로 가자란 의견도 내곤 했는데 반대의견이 많았죠. 예전에 시게에선 논쟁자체가 나름 논리도 있고 품격도 있었습니다. 어쨌든 자게는 사는 얘기가 주를 이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