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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솔로라 돈 관리는 제가 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발품이나 손품팔아 금리가 한푼이라도 더주는데 찾아 단기로 총알을 우선 만드시고 만드셨으면 제도권 금융사 중 여러상품에 발을 담그시는걸 추천 합니다.무조건 한 상품에 몰빵 하는건 아닙니다.한번에 일확천금 만든다는 생각이나 박영문씨처럼 허무맹랑한 생각 하시면 누군가에 좋은 먹익감 밖에는 안됩니다.

미안합니다만 독설하고 갈게요... 금융글에 댓글 없이 지나가는 것은 상도의가 아닌 듯 합니다. 왜 금융지식을 일반인이 접근 못하도록 하는가? 지배세력의 무서운 전략과 추종 대중의 합작품?..상황에 따라 조금 차이가 있겠지만 1,2,3 실질적으로 모두 손해입니다. 금융지식이 없는 일반인에게 금융 시스템이 유리하도록 설계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확언합니다. 향후, 10만원권 발행하고, 내년에 글로벌 금리 인상, 한국도 금리인상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학교에서 왜 금융을 안 가르치고 있을까요? 어른이 되어야 일부사람들만 국제유가, 주가, 금값, 밀가루, 반도체 등 실물에 관심을 가질까요? 3개항 현재의 화폐 가치를 유지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금융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세금.. 지식나눔 차원에서 댓글.허무맹랑한 금융 댓글이라고 생각한다면 금융시스템이나 실전을 이해하고 있는가 자문자답이 필요합니다. 주변에 금융을 잘 아는 사람을 두고 수시로 자문을 받을 수 있는 것은 큰 축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죄송합니다만...
그럼 신동준님에게 어떻게 하라는 조언이신건지...??
1,2,3 다 아니면, 그냥 개인 금고에 넣어두는게 맞다는것인가요?
위 3개가 아니면 다른 의견을 듣고 싶어하시는거 같은데요.. ^^;;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장기로 적금형식으로 드는 것 보다는 2년정도는 경제상황을 지켜보면서 일단 이자보다
목돈을 만드는 개념으로 가시는게 맞는 거 같습니다
나이들어서 받는 삼십만원보다는 은퇴이후의 뭔가 할수 있는 자금 마련을 위한 돈을 모은다고 생각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본격적인 상품 고르는 시기는 미국의 긴축이 시작된 이후 국내상황을 보면서 생각하셔도 늦지 않구요

저라면 현재 이율 보다는 ( 이율이 높은 이유는 리스크가 그만큼 있다는 말이니) 2년 정도(정권교체와 국제 금리동향변화)
삼십만원씩 시중은행 단기성 적금형식으로 불입을 해놓고 차후에 상품을 갈아타는 걸로 하겠습니다
물론 여기서 els라던지 이런 쓰레기는 예외구요
순수 적금으로 말입니다

적금과 연금은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적금은 1~2년 이내에 현금화를 목표로 하는것이고, 연금은 말그대로 장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불입을 해야 하는것 입니다.

먼저 왜? 30만원을 적금 또는 연금으로 불입하려고 하는지 이유를 스스로에게 질문하시고, 그 질문에 대한 답에 따라서 적금이나 연금으로 결정을 해야 할 듯 합니다.

그리고 지금의 30만원이 60세 이후의 30만원과 동일한 가치를 가지지 않는다는건 알고 게시겠죠?

제 생각으론 30만원을 제2금융권 정기적금에 목적성 자금으로 불입해서, 1년 또는 2년에 한번씩 목돈이 생기면.. 그것으로 성격에 맞는 자금으로 전환하시는게 바람직해 보입니다. 반드시 목적에 맞게 제1금융권의 적금이나 연금등으로 전환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