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사의 오~ 라는 아큐톤으로 된 책상위 스피커를 사용했었는데 중고역에 자연스러움은 tt1이 더 좋네요
아큐톤 유닛은 해상력은 좋은데 모든 악기들이 자신이 주인공인듯 다들 잘난척을 해대서 음악이나 영화를 집중을 못했는데
tt1은 자연스럽게 해상력이 좋네요
알루미늄 인클로져라서 부밍이 별로 없고 올라운드라고 할 만큼 편식이 없는 소리가 나옵니다
카시오페아의 입실론3,칼리스토 등을 사용하면서 느꼈던 투명한 소리는 어떤 스픽도 느
끼지 못했던 카시오페아의 특징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책상위나 2평정도의 방에서 올라운드의 소리를 찾아 헤매시는 분이 계시다면 추천합니다 kef ls50도 사용해 봤지만 투명함에선 tt1이 앞서고 저역에선 조금 뒤쳐지네요 유닛 크기의 한계라고 볼 수 있지만 작은방에선 tt1이 앞서고 ls50은 큰 방이나 거실에서 어울리는 느낌이 드네요
tt1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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