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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의 연설이 시진핑주석과 중국인들을 충격에 빠뜨린 것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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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대통령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한다.
"국민의 거주권리, --- 주택부동산 건강권리, ---------------- 의료민영화 교육권리를 ................ 사교육의 선행학습에의한 기회습득 이용하여 돈장사를 하는 정부는 철저히 양심없는 정부다. 진정으로 국민에게 충성하는 정권은 반드시 이 3가지를 물과 빛과 공기로 여기고 백성에게 돌려줘야 한다.
한 나라가 양육강식의 동물세계로 변하여서는 안된다. 어떤 사람은 몇 십 채의 주택을 보유하고 있고, 어떤 사람은 거주할 집도 없는..... 그렇다면 집권당은 위에 앉아 있을 면목이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민생문제는 곧 정치문제이고 정치문제는 바로 집권자의 책임이기 때문이다.
한 나라의 집권문명은 약소자들에 대한 관심과 배려에서 판가름 되는 것이지, 부유한 사람들이 얼마나 부유한 지가 경제성장의 수치가 기준이 되는 것이 아니다."
http://blog.naver.com/ljk2013/220103386751
출처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319735528205823&id=100005081346417
--------- 푸틴하면,,, 보안사의 고문이나 하는 독재자로 여겼는 데~~~~~ 실제 현실의 행동은 둘째치고,,, 저런 말이.......... 푸틴의 입에서 나왔다는 것이 놀랐고,,, 그것에 충격받았다는,,,, 시진핑에 또 놀라고~~~~~~~~~ 그것에 비하면,,, 기쁨조를 거느리는,,, 인민의 피를 빨아먹는 김씨 세습왕조는,,, 공산주의도 아닌,,,,, 이디아민의 독재자 ! 휴머니즘, 인본주의 >>>>>>>>>>>> 자본주의 공산주의
새로운 유형의 독재자라고 생각합니다 .
멋지네요..푸틴...
수많은 독재자들이 겉으로는 저러고 속으론 딴짓했으니 문제죠. 어떤 의미로는 박정희 조차도 비슷한 면모를 보였습니다. 독재를 하는 정당성을 다른 권력으로부터 사람들을 구한다는 것으로 잡는 프레임이라. 매우 주의해서 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저러한 의식을 가졌다면, 그것으로 사람들을 설득하고, 결국은 표로서 그것을 완성해야 되는데.. 중국은 공산당 체제에서 그것을 막고 있고, 푸틴은 지난번에 부정선거하다 딱걸렸죠. ps. 정은이네는 그냥 미친거죠.. 그래도 갸들도 표면적으로는 비슷한 소리 하는 걸로 앎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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