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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감있지만--그년 3년몇개월뒤 임기끝나는거 어떻게 받아들일까싶네요(조급한마음에..)==찢어죽여 쇄골표풍해삐리도 모자를 개같은닭대갈빡년..억만번을 뒈져도 그지랄뼝은 혼이되서라도 해쳐먹을라할테지요.
전설의고향..있다면 닭년최후는=찢겨뒈지고 들판에 짐승들 멕이감에도 모잘라 그 찌끄레기도= 묘밖이라도 다시참수후 뺏가루갈아 날리뿌리는 표풍쇄골도 ..사실 모잘르지여..참으로 지긋지긋 더러운년..급살기원 !!
이성위님 그 울분 백분 공감하나 세월이 하 수상하여 저어합니다 .유신때 전두환때처럼 안되란것 없어요,
한 마디로 멍청한 궁민들이 독살맞은 저능아를 권좌에 올려놓고 개병신 짓거리를 하는 거지요, 뭐. 쩝.
▶전여옥 어록 3"박근혜에게 한나라당은 '나의 당'이었다. 한국은 아버지가 만든 '나의 나라'였다. 국민은 아버지가 긍휼히 여긴 '나의 국민'이었다. 물론 청와대는 '나의 집'이었다.그리고 대통령은 바로 '가업'(my family's job)이었다. 모든게 함축된 내용 같습니다. 덴장.....
작은 국썅이 더 큰 국썅을 디스하네요 ㅋ
여옥이가 가끔 한번씩 입바른 소리도 하능 여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