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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부끄러운 현실이죠.. 일본에 나라를 뺏길때도 비슷했겠죠.. 침묵, 동조하는 주류 세력들.. 상식과 정의는 고사하고 자식사랑도 없는 민족 입니다.
마음이 먹먹합니다...
급살맞을년=닭년독재동안 하루도 나라가 평온할날없을텐데...막막~갑갑하기그지 없네요..
개, 닭, 쥐새끼들의 소굴이 되다 보니 물난리에도 속수무책이고, 바다에 빠진 고귀한 생명을 그냥 두고서 누만 멀뚱하니 쳐다본 것이지요. 사람 모양 머리와 가슴은 언제나 쓰려고 그러는지 참으로 깝깝합니다.
ㄴ언젠가 광명의그날이 온다면..역사와하늘이평가= 천벌을내리기를 간절히 기원해봅니다===MB.닭대갈빡년..그옆에서 딸랑거려대던 천하의 역적간신배노무색끼들...그외 찌끄레기따라지 몇마리..윤구시기가튼..포함 천벌..!!
어리석은 분들이군요. 슬픔과 분노를 다스리지 못하고 간악한 무리들에게 이용당하고 있을 뿐입니다.
날씨도 점점 추워지는데... 모금해서 매트리스와 침낭 정도는 지원해 드려야 할 상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