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학교다닐때... 자취방을 하나 얻었는데... 특이하게 쪽문 입구를 막아서 부엌을 만들고 부엌과 원룸이 따로 있는 형태입니다. 그러다보니 부엌쪽 방문을 열면 그냥 길이 나오고, 주인집은 따로 대문이 있는 형태입니다.
문제는 이 문이 바깥으로 열리게 되어있는데... 어떤 트럭이 문앞에 주차를 하는 바람에 나가지도 못하는 상황이 연출된겁니다. 정말 욕이 자연스럽게 나오더군요.
패스워드
댓글 작성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수정
패스워드
패스워드를 입력하세요.(답글 삭제시 사용됩니다.)
답글쓰기
패스워드
패스워드를 입력하세요.(답글 삭제시 사용됩니다.)
도배방지키
보이는 도배방지키를 입력하세요.
┗ 고용일
2014-08-25 14:29:41
자기만 생각하고 한짓이네요
보통 사람들은 자기만 생각하기 마련이지만...그경우 자기가 항의받고 피곤해질걸 생각해서 저러지를 않기 마련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