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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 일로 택시를 타고 출근하셨슴꽈...*&&

    비가 억쑤로 옵니더..옷 다 젖었어유.....ㅠ.ㅜ

80 다 되어 가는 뇐네의 생각이 바뀌겠슴꽈.. 그냥 그대로 살다 가시랄수밖에~

    그래도 빨리 돌아가세요..소리는 못하겠더라구요..창연님...~

이왕이면 택시기사가 이뿐 아즈매였으면 바람직해쓸 낀데 마림돠...*&&

    헉.....아즈매 집착증...종철이 행님.....ㅎㄷㄷㄷ

ㄴ 지 글의 요지는 택시기사가 이뿐 아즈매였다면
최소한 "재이니 쥑일 놈..."
이라고는 앙해쓸 끼라능 얘김돠...*&&

    아..순수한 댓글이었군요.지송함돠...

근데 하도 산으로 가는 댓글이 많아서 저도 모리게 그만.....ㅎㅎ

저도 오늘 우유 납품하는 아줌마가 그러더라구요..

세월호때문에 경기 안좋아져서 이모양이라고..

"그래도 애들이 죽었는데... 그게 내 애가 아니었스리란 보장도 없는데요... 미래의 내 자식의 모습일수 있잖아요.."

하니..

불쌍한 사람들만 따지면 요즘 아이스버킷해서 루게릭병도 얼매나 불쌍하냐 그러더라구요...

..

그런 생각을 갖고사는 아줌마도 제가보긴 불쌍한데...... 모르져머..

그아줌마는 제가 불쌍할수도.......

    장규님..요즘 사람들은 인지도가 부정확한 경향이 많아져서인지

거의 대부분 사고가 자기 중심으로 치우쳐 있더군요...사회 발전을 위해선 문제가 심각합니다

문재이니..쥐길 놈이라고 씌여있능데 .. 왜 .. 돌뎅이넝감 쥐길놈이라고 쓴것 같다는 불길한 예감이 ..화~악

지나가능걸까 .. 아무래도 .. 이넝감이 올 추석도 기냥 넘길것같다는 생각이 시방 광안리 파도처럼 밀려온다

ㅡ ㅡ.

    지금 광안리는 썰물이거들랑요..ㅋ

그러고 보니 그 아줌니 아들 이번에 군대갔다던데.....

이런 일련의 사건들중 주인공으로 자기 아들이 당첨! 된다면.......

지 팔자려니.... 너때문에 경기 안좋아져서 우유 안팔린다 말할껀지.... 궁금하긴하네요.....

몇년동안... 티비에서 지긋지긋하게 들은말...

"나만! 아니면되~~~~!!!!!"

강호동이 쥐길놈이죠..머...~

우리의 수준이 딱 그 수준입니다. 어제는 모처럼 전직 언론사에 계셨던 은퇴한 몇 분을 만나서 주님?을 모시고서 감사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양념으로 시국얘기도 들었는데 종편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더군요. 저는 이 분들을 이해합니다. 왜냐하면 가진 자이며 그 당당한 제1세계에 속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됐지요. 제가 뭘 더 바라겠어요. 그냥 조용히 묵념을 하고 조용한 주님만 모셨습니다. 제 온 몸으로요.

    민재님..수고하셨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곧 빠져 나와 어디론가 떠나 버리셨다능...ㅜ.ㅡ~

    그러게 말입니다. 아마도 주님은 저를 미워하시는 것이 틀림이 없습니다. 동래 금정산성에 주님이 모셔져 있는데 그 분을 찾아 뵙고 한 수 가르침을 받아야 하는데요. 그 주님 뵙기가 쉽지 않군요. 주당계 사이에서는 최고의 주님중 한 분이라는데 어서 빨리 뵙고 싶군요. 그 때까지라도 저 대신 일진 어르신께서 동래산성 주님을 대신 뵈시고 모시면 좋으련만. 하기야 일진 어르신께서는 주님을 안좋아한다고 하시니 외람된 청을 넣을 수도 없고

    좋은 주님들 많이 계시지만 그래도 가장 좋은 주님은
단일하고 순수한 주님이십니다. 싱글몰트님이시라고.

늘그니들이 아침잠도 읎나?...ㅡ,.ㅜ^ 어익후 쉰내.....3=3=3=3=3=3

    넝감이 맨날 쉰내 타령만 하네...
꼬랑내보단 낫는데......휘리릭..=3=3=3=3=3

ㄴ 아주 매를 벌구 있구먼...ㅡ,.ㅜ^ 난 맨날 안딲으믄 마님이 곁에 오지도 못하게 함돠....ㅡ,.ㅜ^

까마귀 노는 곳에 백노야 오지 마라....혼자 노실라꼬예?

외로울낀데예???

중복 추천이 안되어서 할수 없이

허위 신고라도 눌렀습니다....~

혼자 놀기의 진수는 주항을쉰이시지 전 아님돠...ㅡ,.ㅜ^

    이 잉가니 왜 가만히 있능
백수 염장을 지르고 난리여....~.~!! (개나 확 풀까보다)

독재녀를 뽑아주신 위대하신 궁민입니다

뭘 더 바라실려고 하시나요?

다음엔 말뚜기가 나와도 그곳 말뚜기면은


처다도 보지를않고서 마구잡이로 찍어 줍니다

넝감님에게 자식이나 손자가 그런 횡액을 당해도 그런 말씀 하실랍니까. 하고 물어보시지요...

청와대 비서관까지 지내고 대통령 후보로까지 나섰던 사람이 농성장 쫓아다니며 단식이나 하고 꼴불견에 가관입니다.

도대체 저런 사람이 청와대에 있었으니 당시 나라 꼴이 말이 아니었던거지요.

정치는 소통과 조직과 체계입니다.

자기 뜻대로 안된다고 드러눕는 행동은 문제를 풀 수 있는 방법을 모르는 자나 하는 짓입니다.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무식씨가 존경해 마지않는 이명박, 박근혜도 농성장 쫒아다니며 불법시위했었죠.
사학법 반대시위라고 알랑가??
그래놓고 반값등록금 구라치고 ㅉㅉ
무식한 사람이 빨면 오히려 마이너스란걸 왜 모르나...

아. . . . . . . . . . . . . . . . . . . . . ..이장님.............미워요.

    이 곳 운영자께서 (전)을 강조 하시더군요. (전) 이장님

그나저나 (전)이장님께서는 어떠한 복안이 있으시길래 이렇게 방치?해 두고 나몰라라 하시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하면 로멘스, 남이 하면 불륜,,,,, ㅍㅎㅎ

하도 루머가 많아서 뭐가 뭔지 당췌 몰겠어요!!

조위 무시기도 일찐 넝감글을
산으로 보내능 재주가 있씀돠.....^.^!!

일찐 을쉰은 참을성이 참 많네유.
지는 가랑잎에 불 붙는 씅질머리래서리
택시운전수기 기딴 소리 허문 당장 야, 세워
허구 너려서 다른 택시 잡어 타구 감돠.

그란디 지가 관찰혀본 바루다가는
그딴 택시운전수덜 대체루 저능아 수준이더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