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여전히 병사의 안전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게을리하는군요.
지나다 보니 꽤 높은 곳을 올라가는데, 하네스나 안전 장치를 하나도
제대로 걸지 않았더군요. 혹시 전기적 충격이라도 발생하면 추락사고가 예상되는데
참 안타깝더군요.
해서 넌지시 아래 있는 하급병사에게 물어 보니 그런 거(?) 지급해 주지 않는다고....,
그래서 찾아보니 예전부터 아직까지 안전에 대한 의식이 미개한 수준이라....,
시민옵저버단이 군대의 문제와 결함을 하나씩 짚어가며
21세기 수준으로 변모하게 하지 않으면 안될 듯합니다.
아래 글은 검색 중에 보고 긁은 본문이고, 그 아래 링크는 긁어 가져온 댓글이 담긴 페이지 주소입니다.
카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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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니깐 저 군대시절 통신이라는 이유로 매일매일 탔던 전봇대가 생각나네요... 제일 높은건 20m까지도 타봤다는..ㅠㅠ 올라갈때는 안전장치따윈 없다 ㅎㄷㄷㄷㄷ (심지어 잡고올라가는 야끼방도 없어서 일일이 꽂으면서 올라갔다는)
- evamania2 - [219.248.xxx.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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