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갈비는
뜨더야
맛나고

옷닭의
덕트는
구어야
맛나고

ㅂㄱㅎ
덕트는
지저야
아픈게
낳씀돠.....~.~!!

갈수록
보고픈

샴을
갈보라고 함뉘돠.
ㅠ.ㅠ

   
머리에 터럭지가
작으신 을쉰분은
무자게 음낭해서
발킨다 하시덩데
오늘도 베비로션
들고서 동네마실
나가면 대심니다

갈수록 비호감의 줄임 말은
갈비라 하며 구식이라 하구

갈수록 보곱픈의 줄임 말은
갈보라 하며 대머리라 하구

갈수록 대드능 뇐네를 보구
갈대라 하며 독댕이라 함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