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귀찮긴 하지만...해야할까 고민은 해봐야 겠지만...굳이 돈을 맣이 벌어야 될지도....물론 돈이 주는 엄청나게 편리하고 쾌적한 기회의 제공과 어려움의 해결 능력은 알고 있습니다만....
그걸 앎에도 이정도면 제가 많이 게으르긴 한 거 같습니다...쩝....에효...이놈의 허리...
이생각 저생각 해보고 이리 재보고저리 대봐도 괜춘한거 같고....제가 40여년 이상 살아본 결과로도 될거 같은데....일단 마눌이랑 상의를 해 봐야 겠습니다...으외로 또 가끔 잘 몰랐던 가려운데를 콱 찍어주는 친구라....
그나저나....유튜부 에서리...한국 신인 가수들을 좀 보는데...잘 모르니 조회수 를 기준 삼을수 밖엔 없는데요....물론 항상 그러는건 아니지만....
조회수가 10배가 넘어가는 것들 보다 오디션 시절의 것들이 더 좋아 보이는걸 보면....이것도 일종의 변태 기질인가 의심도 들고....
암튼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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