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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창은 절머서 너무 일만 해서 그리되었을까요?

투명인간을 볼 수 있을까요? 반품 색경을 쓰면 보일지도^^

    헉....그런 아이디어가 나오다니..대단한 기현님..~

저는 맑고 투명한 뇐네지만
유독 색경에 집착이 갑네다.....~.~!!

    그 집착마저 버리면 강쥐가 냄새맡고 찾을 수 밖에요...ㅋ

저는 늙어 갈수록 집착이 강해지능 거 같습니다.
끄네끼...*&&

    강쥐 목에 매려구요?

새삼 끄네끼라뇨?

색경만 해결되면 모두다 욕심없이 지낼 사람들,,,

    원수의 색경이죠..머....ㅎㅎ

    ↑ 뇐네들의 원수 ㅡ ㅡ;;

자기 글에 자기가 1착으로 덧글 다는 건 반칙이지 말입니다.
---종철을쉰 어록 중에서 발췌.

지는 머 다른 욕심은 아~무 것도 엄꼬 그저 앞으로 한 20년만 더
이~뿐 여성동지들에게 껄떡거림시롱 건강하게 살다 가자...
뭐 그런 소박헌 욕심배끼는 음꾸먼유. 근디 이거 넘 솔찍담백혓남??

    제일 큰 욕심이군요. 이번의 제주에 있던 색검 떨거지 김모시기처럼 그리 됩니다. 어여 내려 놓으시고 차라리 색경에 집착하시지요.

    민재님이 멀 잘 모리시능 모냥인디....
지는 껄떡쯩은 잇써두 노충쯩은 음쓰니깨 김 모시깽이 꼴날 렴려는 눙꼽맹킴두 음쓸 거구먼유.
아, 지 생활신조가 폼생폼사인디... 껄떡거림에두 품격은 잇쓰야 허지 않것슈?

막고투명한 총소년에게 오디오로 뭐 농가 주실것 읍습니까?

색경은 포기 했슴다..
홈샤핑에서 전기면도기 사면 낑가 주는 색경으로 마눌하 한테 퉁쳐씀뉘다. ㅡ,ㅡ;;

ㄴㄴ 쥬얼리 넝감님, 지가 해봐서 잘 아능데...
껄떡거림에 색경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지두 혀바서 아는디 알 없는 앵경테가 돔이 마니 되더만유.

글고 지는 소금밭 헤메는 고난으 행군 헐 맴 항 개두 음는디유?

멀지만 않으면
입분 언냐 줄서봄뉘돠
ㅠ ㅠ

    병주 울쉰, 입분 언냐는
자급자족이 원칙인 검돠. 흠~

늘거 갈쑤록 칠성판에 들어가기 싫어진 다는 것을 부인하지 마시기를 바람돠...ㅡ,.ㅜ^
글구, 칠성판 면접에는 순서가 없다는 것도 간과하지 마시기 바람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