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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겠죠.
나름 비장?의 요리를 다시 내놓지 않을까요 그래봤자 30년전 재료와 구닥다리 제조법으로 만든 쉰 음식이겠지만
민수님 글 보고 저위에 덥석 물었잖아요...
제가 글 올리지 못하게 하라고 여기 사장님한테까지 전화걸어서 협박들까지 하시다니 치졸하기 짝이 없습니다. 나이 값은 고사하고 앞으로 사실 인생들도 안타깝네요. 동네 뒷골목 양아치들 논리가 이거지요. 이 거리는 내꺼. 아무도 못 지나간다. 우리 허락 받기 전에는. 그런 양아치들 오래가는거 못 봤습니다. 주류도매상하는 깡패들까지 동원하겠다는 협박하는 사람도 있던데 들어가서 쉬고 올 각오는 되셨나요?
편집 망상증이 심하다.....
민수님................. 나빠요
죽은자도 일으켜 세우는 명의보다도 더 명의시네요 ㅋㅋㅋㅋ 잠수한자를 불러내는 기적을 일으키시다니 ㅋㅋㅋㅋㅋㅋㅋ
이런.젠장... 죄송합니다 ㅜㅡ
규식님아 사람 지나가는 길거리에다가 똥 싸질러 놓고가면 어떤반응이 오는지 보세요 여기서 똑같은 짓 하고 있잖아요. 그것도 여러번을 싸지르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