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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부분은 어딜 손들어주시나요?될비디지털 효과가 확실히내는거요?

    그나마 2 편이 좀 낫더군요.

1 편 3 편 4 편은....음향이라고 할것도 없습니다...헌데 2 편도 요즘 블루레이 타이틀에 비하면 한참 모자른 음향입니다.

4편이 시고니위버가 에이리언을 몸속에넣고 죽는장면나오는거죠?
전 재밋던데.

    아니요...3편이요.

저도 4 편으로 기억했는데 아니더군요.


4 편은 리플리가 흘린 피 가지고 인간복제해서 에일리언을 리플리 몸에서 꺼내서 사육할려고 하는 영화구요.마지막에는 지구에 리플리가 도달합니다.

4 편은 프랑스 풍의 영화라고 봐요. 나와서는 안되는 망작이라고 봅니다

프로메테우스는..보셨나요...전..이외로괜찮게 보았어요.....

    네 올레 TV 에서 몇번 봤어요.

정말 괜찮다고 저도 봅니다.외계인이 자신의 몸을 녹여서 유전자를 뿌리는 장면에서 전율을 했습니다.

87년 2월에 극장에서 에이리언 2 보고 충격 먹었던 기억이.... 정말 대단했었죠....

그 다음주에 또 보러 갔습니다..,.,,,

    87 년에 개봉했었군요.

저는 에일리언이 80 년 초반으로 기억했었는데 아닌가 봅니다.

최근에 프레데터를 다시 찾아서 봤습니다만 , 이영화 역시 몇번을 봐도 좋더군요 ..

    아놀드 슈왈츠제너거 주연의 프레데터 말씀인가요? 아니면 프레데터스 말씀인가요?


아 승수 을신이 프레데터스 세대일리가~~~

물론 아놀드 세대지요 .. 오래전에 제주 아카데미극장에서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

    저도 아놀드의 프레데터를 좋아합니다~~

80년대 말 학교 근처 비디오방에서 에어리언2를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상품성이 더 뛰어나기에 2편부터 개봉을 했죠.

얼마전 애들이랑 프로메테우스 먼저 보고나서 에어리언 1편을 다시 보니 대충 연결이 되더군요.

저도 스타워즈 첫편부터 끝까지 그냥 봐야겠네요..

에어리언은 2가 최고봉인것 같네요..

    요즘 스타워즈 1 편은 2000 년 이후에 제작된 스타워즈 부터 1 편이라고 칭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