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께서 구체적으로 두 분(이 곳 와싸다에서 인연을 맺은 분) 지금은 본의 아니게, 아니라면 본의로 잠행중이신 그렇게 믿고 있는 소정님 그리고 성일님께서 진심어린 충고?를 해 주시는군요. 이에 굳이 변명을 보태자면, 타인에게 되도록이면 예의를 지키고 자극을 주지 않으며 뭐 그렇습니다. 이러한 것이 내숭인가요. 그냥 저는 제 스타일대로 갑니다. 음식으로 표현하자면 담백한 맛으로 자극적이지 않게 입니다. 요즘은 말이 길어지고 늘어져 갑니다. 댓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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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lator@hanafos.com
2014-08-22 18:34:36
글 무지 잘 씀시로 글 쓰기 어렵다고 엄살 떠능 거는 내숭 맞습니다, 맞고요... (메~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