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일반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댓글 달기의 어려움 5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4-08-22 16:37:54
추천수 17
조회수   1,070

제목

댓글 달기의 어려움 5

글쓴이

이민재 [가입일자 : ]
내용
 본문 쓰시는 분은 논외로 하지요. 댓글도 제 정신을 온전히 가지고 쓰기가 그렇습니다.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염일진 2014-08-22 16:39:10
답글

왜요?왜요?왜요?....~

lalenteur@hotmail.com 2014-08-22 17:11:40

    왜요는 왜놈들 요대기지요. ㅎㅎㅎ(3번은 해야)

그나저나 장뇌삼이 좋다고 하더군요. 또한 장생 도라지도 좋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저는 봉다리 ~에 족합니다. 봉다리 커피, 봉다리 차, 봉다리 도라지, 봉다리 삼... 그저 소박한 것을 즐겨 합니다.

mikegkim@dreamwiz.com 2014-08-22 16:54:52
답글

남의 생각에 내 생각을 다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달려고 한다면 어려운 일일 터이고.,
Ctrl+C Ctrl+V라면 세상에서 제일 쉬운 일이지요 ^^
뒤에 Ver1 Ver2 만 붙이면 되니 말입니다.,

십분 이해합니다 ㅜㅜ

lalenteur@hotmail.com 2014-08-22 17:03:48

    명건님 말씀은 어렵습니다. ^^ 왜요!왜요! 왜요!....~(아무런 의미는 없고 일진 어르신 댓글 패러디에요)^^

mikegkim@dreamwiz.com 2014-08-22 17:13:35

    ㅜㅜ

전성일 2014-08-22 17:08:45
답글

민재님은 기름을 좀 빼시면 댑니다. (기름=어깨힘=가벼움=스마트한 댓글)

lalenteur@hotmail.com 2014-08-22 17:15:58

    이열치열인가요? 아니면 그냥 허허실실 살아볼까요. 장수님을 꼭 쓰러뜨려야 해답이 나올까요?

전성일 2014-08-22 17:19:07

    1타 2피 법칙에 따라 1회 두 장수 쓰러뜨리셔야 함돠.

lalenteur@hotmail.com 2014-08-22 17:16:45
답글

ㅠ.ㅠ

이종철 2014-08-22 17:18:27
답글

전 아무 생각없이 댓글 답니다.
그래서 새겨들을 만한 글은 하나도 없습니다...*&&

lalenteur@hotmail.com 2014-08-22 17:50:57

    종철 어르신. 항상 좋은 말씀 가슴에 새겨 듣고 있습니다.^^

translator@hanafos.com 2014-08-22 17:22:30
답글

꼭 글 아주 폼나고 맛깔스럽게 써서 남 기죽이는 화상덜이 일케 내숭이더라....
아, 민재님이 요딴 소리 허믄 이 땅강아지 급 하수는 워칙허라고오오~~~???

lalenteur@hotmail.com 2014-08-22 17:49:16

    프로.께서 뭔 엄살이신지요.^^

최대선 2014-08-22 17:39:22
답글

본문 글 일케 짤브게 쓰심 반칙이지 말임돠... °¡°

lalenteur@hotmail.com 2014-08-22 17:47:49

    시정하겠습니다. 이에 대해서 변명을 하자면 쓰다가 두 번 날라가 버렸습니다. 3 세번의 심정으로다가. . .

최대선 2014-08-22 17:56:43
답글

아흑! 삼세번.. 본문보다 댓글이 더 어려워요.. ㅜ

김주항 2014-08-22 17:59:47
답글

댓글 쓰기 어려우심
본글만 딥따 쓰세효....~.~!! (참 쉽죠 이잉??)

lalenteur@hotmail.com 2014-08-22 18:13:33
답글

여러분께서 구체적으로 두 분(이 곳 와싸다에서 인연을 맺은 분) 지금은 본의 아니게, 아니라면 본의로 잠행중이신 그렇게 믿고 있는 소정님 그리고 성일님께서 진심어린 충고?를 해 주시는군요. 이에 굳이 변명을 보태자면, 타인에게 되도록이면 예의를 지키고 자극을 주지 않으며 뭐 그렇습니다. 이러한 것이 내숭인가요. 그냥 저는 제 스타일대로 갑니다. 음식으로 표현하자면 담백한 맛으로 자극적이지 않게 입니다. 요즘은 말이 길어지고 늘어져 갑니다. 댓글이

translator@hanafos.com 2014-08-22 18:34:36

    글 무지 잘 씀시로 글 쓰기 어렵다고 엄살 떠능 거는 내숭 맞습니다, 맞고요... (메~렁!)

최대선 2014-08-22 18:45:14
답글

글 무지 잘 씀시로 기 죽인다고 엄살 떠능 거는 내숭 맞습니다, 맞고요...(매~렁!)



☜☜☜초속333km€€€€€€€€€=333=333

이종호 2014-08-22 19:04:13
답글

저도 승질난 새대가리님의 댓글에 3표 던집니다...ㅡ,.ㅜ^

염일진 2014-08-22 19:20:16

    헉..와싸다 금지어 3을 함부로???ㅎㄷㄷㄷㄷㄷ
쓰시다니...

이종호 2014-08-22 20:29:34
답글

ㄴ 때리는 시누이보다 말리는 장모가 더 얄밉다고....ㅡ,.ㅜ^ 잉가니 그러는게 아님돠...

이종철 2014-08-22 21:16:11

    여기에 왜 장모가 나옵니까?
글고 잉베이는 놔두시고 맘스틴은 저에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종호 2014-08-22 22:37:18
답글

ㄴ 인천 짠물표 짬뽕이나 사시고 그런 소리 허시길 바람돠...ㅡ,.ㅜ^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