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의회장이 출판 기념회 빙자로,뇌물 수수 불법을 저지른 모양인데,...
이 사람 뿐만이 아니라 그런 케이스가 더 있나보죠.
책을 출판하면 출판회사에서 그냥 홍보해주면 되지 않나요?
자기 책이 훌륭하면 굳이 출판 기념회를 몸소 열어서 사람들을 불러 모으지
않아도 저절로 입소문을 타고 많이 팔리고 많이 읽힐건데.....
그리고 출판 기념을 빙자해서 뇌물을 받다니,
정치가가 고런 나쁜 심보로 정치를 할려니,
이 나라가 어찌되겠나요?
엄하게 벌을 줘야하는데,혹시 솜방망이 처벌은 아닐런지......
부정부패를 중국처럼 엄하게 다스렸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대부분 즈그들끼리??
이런 분위기이니 무슨 처벌이 옳게 될런지 서민들은 그저..한숨만 쉽니다그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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