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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지인교통사고때문에 알아보다가 알고있으면 좋을거같은 정보가있어 알려드릴라고 올립니다..^^;;
보상을 목적으로 꾀병을 부리는 환자를 속된말로 나이롱환자라고 합니다.
주로 교통사고와 관련하여 합의금이나 부당하게 보험금을 타낼 목적으로 다치지도 않았는데 아프다고 엄살을 부리는 양심불량자를 나이롱환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들 양심불량 나이롱환자가 많아지면 자동차 보험료도 덩달아 인상될 것이라는 것은 깊이 생각하지 않더라도 알 수 있습니다.
보험사가 비영리단체라고 하더라도 당연한 이치인데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회사임에야 더 말할 것도 없겠지요.
전체 운전자들의 입장에서도 자동차 보험료의 인상요인이 되니 손해이지만, 가해차량의 운전자의 경우 보험료가 할증되니 이중으로 손해를 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