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이틀전 시사기획 사대강 안녕한가 란 프로도 사대강의 휴유증과 그 탐욕스러웠던 주모자들에 대해 그런대로 잘 파헤쳤습니다. 하지만 자기 성찰은 보이지 않더군요. 수년 전 사대강 사업때 KBS 는 어떤 태도를 보였는 지 ? 그에 대한 성찰이나 반성은 없어 아직은 멀었다는 생각입니다.
첫술에 배부를 수야 있겠습니까? 그래도 쥐박이, 바뀐애 패거리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기 시작한 것 같으니 기대를 가지고 지켜보아야지요/
기대 가지면 나중에 실망이 커서 전 지켜만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