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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기 운전하는 것보다는 쉬울겁니다만 쓰레빠에 무르팍 나온 츄리닝입고 하실랴구요?...ㅡ,.ㅜ^

걍 종로 4가에서 트로트 믹스 시디 사서 들으시는 건 워떠실런지요?....3=3=3=3=3=3

입문용 믹서는 필립스에서 나온 핸드그립 믹서가 잘 갈리고 좋슴돠.....ㅡ,.ㅜ^

ㄴ 첫 댓글이...망했군요....
글 내려야 하나????? ㅠㅠ

내리고 다시 기회 살살 봐서 올리심이 마땅한 줄 아뢰오....
첫 댓글이 중요하다능데 이건 망~~~~조 ~~~일세그려~~~~

이왕 추리닝 입고 하실거면 노랑 추리닝 권합니당~
스레빠는 당근 승리의 3선 삼디다스 시장표로 ~

디제잉은 믹싱과
단순 음악소개하고 들려주는
방식이 있습니다.
믹싱은 장비의 전반적인 사용기술을 익혀야하고
멘트와 함께 방송하는 방식은
팝이라면 가수의 프로필및 간략한 곡의 소개등등이 필요함뉘돠
물론 국내 가수도 마찬가집뉘돠.
FM을 매일들으시면서
메모하는 습관을 기르시면 됨뉘돠.
왕년 판도리 한지가 30년도 너먼눼유.
10년전만 해두
인터텟 음악방송에서
LP로 늘근팝을 들려줬었습뉘돠.
ㅠ.ㅠ

종호님께서는 친히 종로4가 자주 가시나봅니다.ㅋ.... 서울 레코드에서 음반도 사시고...길거리에서 야리꾸리한 비디오시디도 사신 다음에 종묘 앞 어버님연합식 설교도 들으시는건 설마 아니시겠쵸~!!

병주님께서 말씀하시는 늘근 팝이란... 설마 오! 플리이즈 ,다이아나...라든가
목사님 되신 클리프 리처드 할아범의 영 원 같은 거?

    이대 공연이유명하죠.
팬티사건!!

그의 노래중에 "Devil Woman"을 조와함뉘돠.
.
ㅠ.ㅠ

시간 나시면 음악 드르며 낚씨나 하세여....~.~!!

그동안 어디게셧나요 ㅜ ㅜ

첫 댓글에서 이미 믹싱은 물 건너 갔수다....~.~!!

도전해 보세요

도전하는 자만이 성취할 수 있습니다

부럽습니다...

설마 했는데...역시 댓글이 산으로 가네요....ㅠㅠ

    전 바른답을 드렸는데~
ㅠ.ㅠ

재경님...ㅡ,.ㅜ^ 전 그리하고 싶지 않습니다..

글구, 일산언저리 쓰레빠 츄리닝 벵기운전수 욱동님....그동안 너무 자게를 등한시 하신 죄를 받으신 걸루
퉁치시고 새루 올리심 제가 첫 댓글 안달게씀돠...ㅡ,.ㅜ^ 3=3=3=3=3=3=3

제가 고딩때 해때 떤떼이블로 디제잉하고 텍닉스 마크 투 시절을 거쳐 씨디 시절도 장비사서 집에서도 했습니다.
예전 턴테이블은 좀 힘들었지만 요즘 보니 비피엠 다 나오고 믹싱 포인트 다 잡히고 노트북으로 해서 자동으로
비피엠을 맞춰주더군요. 귀만 좀 열리는게 시간 걸리지기계적인 부분은 금방 익숙해 질겁니다.

총각시절 집에 디제이기계 있으니 모클럽갔다가 처자들 꼬셔서
집으로 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