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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국회의원들 뻔뻔합니다... 악수가 아니고 장병들 앞에서 사과한마디 부터 했어야 정상인데 안했겠죠 ? (여러장병 여러분앞에설 면목이 없습니다,,, 이렇게 말이죠.)
아들이 감옥가게 생겼는데 전날 소고기 쳐묵으면서 캬~ 좋다 고 한 그놈인가요. ㅎㅎ
겁을 상실한 아들
근데 군대는 왜 보냈을까요? 그것도 전방에, ㄷㄷㄷㄷ 내가 악수하는 장병이라면 손가락으로 남지사 손바닥을 살살 간질러 주고 싶습니다 윙크도 하면서...
11일날 합의이혼까지 했다네요 여러모로 앞으로의 정치적 미래가 불투명해진듯 하긴 이러고도 담에 나오면 또 우르르 찍어들 줄테지만...
아들이 애비가 잘 나가니 뵈는 게 없었나 봅니다. 아들 행실을 보니 이번에 사건 안 터졌어도 제대 후에 뭔 사고 저지를 넘이네요
경필이가 대권에 함 도전해 볼라고 아들을 전방으로 보낸거 같습니다 난 못갔지만 자식들이라도 보내 대권 한번 해볼라 했는데 자식들이 안도와 주네요 마눌도 마찬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