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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데서나 막꺼냉 비비는 기넘시끼라능 .. ㅡ..ㅡ.
어제 jtbc 뉴스에 남경필이 아들놈의 폭행과 추행 사실을 알고도 SNS로 길거리에서 한 잔 하고 있다며 날씨도 좋고 기분 짱이라는 문자를 띄웠다는 사실이 보도되었더군요. 남경필이 그래도 닭누리당 내에서는 입바른 소리 하는 편이어서 괜찮게 봤었는데 친일파 남떡우 새끼답게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대대로 더러운 피는 못 속이나 봅니다.
보석을쉰은 입대하게 되시면 절대 그러시면 앙대요 아시겠죠 ( 철이읎어서 마눌님이 보내실것같다능 )
지는 원체 잡종, 즉 헤테로라서 순종(?)인 호모 짓거리에는 관심이 일체 엄쓰니 그런 염려일랑 허덜덜 마시기 바람뉘다. 지가 잡종이 된 연유에 대해서는 별도로 상술할 것이니 기대하시라~ 기대하시라아~~ 개봉 바악~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