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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딴 1빠!!!
부1000 밈물장어는 물건너 강검뉘꽈?
ㅠ.ㅠ

    어제 부천장어한티 물어 봤는디 자긴 항생제 무거따 카데효

    마저마저 항생제 땜시 마이 묵으면
머리가 홀라당 된다구 먹지 말람네돠....~.~!! (휴...살았따)

    이미 홀라당 발라당 돼끼때메
그거슨 빅허판 볌명임돠~
ㅠ.ㅠ

머리 이미 흘러덩 된 잉간은 해당사항 읎쓰니 항생제 밈물장어 사주셔 걍 미꾸리처럼 빠질랴구 하지마시구 ㅡ.,ㅜ*
글찮아두 요즘 헛게 보이는데

    속 알머리가 벨루 엄능거루 아능대
뭐 구지 드시겠따면 사는 드리것씀다...~.~!! (카드갖구 오세효)

정정 함다....본문 불경중 사바야를→사다야로....^.^!! (지송함돠)

항글로 옴기는것두 재대로 몬하믄서 무신 카드를 갖구오라는지 ...

ㄴ
그나마 늙어서 손폰으로 이 정도 하면
완존히 프로 급잉겨 알지도 몬 하면서....~.~!! (수정도 안되구)

아리송송한 글 한줄 올려놓고 , 혹세무민에 카드지참 내방하라는

말짱허당교주 뇐네처럼 늙지 말아야쥐...~.~!! ( 조반은 하셨나 몰러 )

ㄴ
돌 뎅이는 백번 읽어두 몬 외울낌다
비도 오능대 빈대 떡이나 부처 드 3 ....~.~!! (무시칸 독댕이)

까꿍...ㅜ.ㅡ^

ㄴ이쿠....들켰뿌따...헤헤...ㅠ.ㅠ!! (구신은 모하나)

唵 阿慕伽 薩婆?羅 舍陀野 始幣 ?
(암 아모가 살파달라 사타야 시폐 후)

이 걸 아침, 점심, 잠 자기 전 3번씩 외우면 소원이 성취 된다고 캄니다.
근데 아무리 외워도 3센찌가 4센찌는 앙 된다 카네요...*&&

    와...역쉬 로버트 할리가 뭔가 지대로 아시능군....^.^!!

낸 웃어도 웃능게 아녀
낸 울어도 우능게 아녀...~.~!! (짠지 넝감이 분명 쉬능 날인대)

    내 없을때 내 욕할까봐서 못쉽니다....ㅋ

    긍께 언능 색경 항개 보내 주구 편히 쉬셤....~.~!!

삽신교 주기도문은 아니겠죠?....

    이것또 인연인대 어려움에 있을 때
손바닥에 적어 놨따가 함 외어나보셔...~.~!! (다 잘 될테니)

아
과연
선배님
다우시게
너그러우신
그넓은아량에
감동만땅입니다
소금밭저리가라로
짜디짠어느분에게서 --- (불쌍사를 미연에 방지코저 실명은 안 밝힘뉘다)
반품색경하나도못얻고
날이면날마다장뇌삼으로
염장질만숱하게당하면서도
이처럼축복담긴진언을주시니
옴아모카살바다라사바야시베흠
앞으로선배님을우러러모시겠으니
이후배를분재라놀리지만말아주쇼셔~~~!!!

    삽신 교주님과 합작으루다 숫자그래픽도형탑쌓기언어심취교
창시하세여.. 헌금도 천원으로 시작해서 매달 일천원씩 늘어나게 하면
딱이겠어요... ㅋ

    대선 홍아 부터 처넌 보내시구
후배 님은 마약 장수 칭구분에게
다른 명칭 받기 전에는 어렵겠소.....~.~!!

햐..요로코롬 해서 삽신교 신도 숫자가 늘어 가능구만요.....~

    그런 말씸은 허덜덜 마슈!
나~가 이래뵈두 독자적으루다 종단을 하나 맹근 교주님인디 고거이 뭔 소리유, 시방?!
아, 여적꺼정 꼬실레이숑 교라구 못 들어봤슈? ~..~ (신도 수도 쫌 되능대...)

    어여 밀린 헌금 들이나 내시구
후배 님은 마약장수 칭구와 함께
삽신 교에 자원 입교 하기바람돠....~.~!! (앞날이 편하려면)

ㄴ 교주 임과 동시에 유일한 신도라고 들었슴돠...*&&

    그런 왜곡 날쪼 조작된 소문을 그대로 믿으심 안 댐다.
그라믄 이 나라에서 진정한 종교가 꽃을 피우지 못함돠.

학~씰헌 신도가 셋은 되는디 말시... 구시렁.. 구시렁...

    지는 종철 신도가 헌금을 앙내도 신도라 알구 있씀다....~.~!!

아..헷갈려..난 어느교에 들어가쥐???

    넝감은 여의도 용기가 딱.. ^^

    헥갈리는 을쉰은 여기가 어딩교?에

들어오시믄 댐니다.

    윗분 들은 지금껏 했던 이단적 언행을
모두 용서 해줄테니 방황 하지 말지어다...~.~!! (삽신교주)

울 엄니따라서 절에 가면 반야심경 외울 때마다 그렇게 졸음이 쏟아질 수가....ㅠ,.ㅠ^

    정성이 부족하여 고치가 안 크셨나 봄돠...~.~!! (혼자 생각임다)

청주고 선후배님이 탑쌓기 놀이를 잘하십니다. 이거 선배님 한 분도 없는 사람은 어디 서러워 살겠습니까. 분합니다.^^;;

    이거 참. 이름도 날려 버리는 재주가 용하십니다. 다른 것?은 못 날리시면서 말입니다.

아마도 일진 어르신의 귀가 가렵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주항 어르신께서 잘못하셨습니다요. 그냥 튀자. 3=33==333===

    민재 신도님....모등걸 용서 할테니
도망 가시지 말구 헌금이나 내세효.....~.~!!

삽신교를 접한 후 바다로 부터 짠물 +5 라는 신비한 체험을 했슴더.

뭐라 설명할 방법은 없는 데...

참고로 짠물 + 5 는 절대 내 주머니 안 털리기 기술과 연동됨니더.

    정훈 신도님은 헌금 내란말 안할테니
삽신교 홍보에 가일층 노력해 주세효.....ㅎㅎ

난
언제
쯤되야
이런백수
일기를쓸수
있을지아득할
뿐입니다젤먼저
백수가되야할텐데
돈이엄어서백수노릇
하다가는굶어죽습니다

    성기에 힘 빠지구 이빨 빠지면
걱정 안해두 자연히 백수 되심돠....~.~!! (약 올리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