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저도 언젠가 뵌 것 같은데.... ㅡㅡ; 씨바..정말 뭐 같습니다. 2001년도에 가입했는데 이 뭔 꼬라지인지. ㅡㅡ;

운영진에선 사람보다 개두마리를 품에감싸안고싶은모양인겐지..민주주의 다수결원칙의미..규칙만 세워놓고나서 나몰라라...마치 개한망국여쥔장년 꼬라지를 답습하겠단건지...무슨 숙고를 그리도 많이.오래해야하는건지..정녕몰것네요..오죽하먼 가슴따뚯한 운영대표에 이리 심한 표현을 하기까지...하게하는가요..

그것이...두 마리가 노리는 것 아니겠습니까... 조만간 찬바람 본격 넘어오기 전에 결판이 나지 않을지요...

사실 두 마리 다 혐오지만...그 중 선택 택일하라면중증 개독 한 마리가 더 혐오스럽다고 봅니다

편집광에 시간은 남는지라 밤과 낮 가리지도 않고 집요하게 멍멍 소리 올리는군요 여기 저기서 저런 짓하다 쫒겨났을테니 더 광기어린 집착질인듯합니다. 작정하고 덤벼드는 놈이기 때문에 잘 설명해서 설득하겠다...뭐 그런거 전혀 효과없 습니다 그냥 한껏 비웃고 우스개로 삼거나 완전 무시하거나 둘 중 하나인데 현실상 후자는 거의 불가능한 현실이겠죠?

일베가봤자 끼리끼리 똑같은 똥변희재가튼색뀌들만 득실거리니 튀지도못하고 지놈 개소리 묻혀삘고..게다가 이젠 더이상 갈데도 없어 여기서 짖어대는중에 또라이 사이코 용서니가 헬렐레야 지원 지랄대해니..게다가 뿌라스+=거지가튼 찌끄레기들 불과몇개정도 추천...(분명 자가추천조작이 120 % 냄시나긴한데..)걸레를 주둥아리에 쳐물고 지랄뼝해대는거임...김정은이도 혀를 내두를 쇼킹아시아 개지랄..

이 게시판에 정감이 넘치는 글이 없어져 아쉬울 따름입니다.

    저도 동감입니다.

조만간 쓰레기들 발붙이지 못하게 될거란 소문을 들었는데 그게 그렇게 어려운직업인지?

걍 저처럼 슥힙 하시면 됨뉘돠.
ㅠ.ㅠ

공공사이트가 아닌 개인영업사이트인데
주인장이 맘대로 못하는 것인지
아님 주인장도 그런 사람 과 같은 생각을 가진 것인지?

지금 작업중이랍니다..9월 초순에 완성 된다능......

진성기님 ,,,,,,많이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