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시나리오를 한치도 벗어남이 없이 비방을 위한 비방이 튀어나오는군요.
누구를 위해서 일하는 어떤 분들이라는 사실을 잘 보여주는군요.
특정한 단어를 연상시켜 비방을 반복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사실인 것처럼 착각하게 만드는 수법은 대한민국에서는 통하지 않습니다.
환상적인 모티브와 엄청난 스케일의 컴퓨터 그래픽, 감정이 잘 살아있는 등장인물들을 보면
디워는 고질라같은 쓰레기와는 비교도 안되는 명작이지요.
연출이 아니다라는 비방은 비방을 위한 비방의 소재일 뿐입니다.
여러분은 진정한 대한민국 식민지화의 기수들이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