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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구신은 머하나 몰러...
아침마다 염장질인 이 뇐네 안 잡어 가구...

사흘만 더 참자! 사흘만! 으드드...

    두뿌리 남았는데요???????

    오늘꺼정 포함해서유, 킁!

찔겅 찔겅한 색경포기하고
아삭 아삭한 뿌리에
줄섭뉘다
총소년 덕트가
조아할겁뉘다
ㅡ. ,ㅡ

    먹고 나면 우주도,지구도 구해야 하는데 감당이 되시려나???

일진님 혼자만 잡수십니까? 부인은 안 자시는 것 아닙니까? 정말 혼지만 잡수 시는건 아니겠죠???

    집사람은 인삼.홍삼.산삼..이런 거 못먹습니다.상필님.
몸에 열이 너무 많은 체질이거든요..갱년기에 좋다고 먹으러 해도 절대로 안먹습니다.

게가 풀린 늘그니
꾸부 정한 늘그니
탐욕 스런 늘그니
더위 가고 비오니
제 정신 드능가비
아 까비 장뇌산삼
아 까비 반품색경.....~.~!! (주글때 고생 한대두 말 안듯네)

1진을쉰.. 두뿌리밖에 안남았는데 그거 자시고,
우주도 지구도 게다가 아즈매들까지 구해야하는데, 감당이 되시려나???
지금껏 드신 약효의 힘을 걍 밀양언냐한테 올인하시믄...
혹시 압니까...
아침에 눈을 뜬 밀양언냐가,
만면에 홍조를 띄고 백년 묵은 산삼이라도 구해다 주실지... =3=3=3 =3 =3

   
밀양국밥에
장뇌삼뿌리
넣어서같이
농가드시면
그아즈매가
꼬쟁이벗고
달려듬뉘다
ㅡ. ,ㅡ

예전에 색경 보내신 주소로
보내시면 댐니다 일진을쉰

항 개도 앙 부럽따능...
드시고 덕트나 활짝 열려라...=3==33===333333

어제 티비에 "자연인" 보는데,25년산 산삼 3뿌리 캐서
돼지 두루치기에 짤라서 같이 볶아 먹더군여...아까비....꼭 꼭 씹어 먹어야 약효가 있다는데.....33=3=3=3=33

그리고 지금 와싸다마켓에...장뇌삼 19만원짜리98000원에 세일합니다.

하나씩 사다 드세요들..넝감님들....~~

장뇌삼은 3센찌 넝감이 드셔야 마나님 샤워소리에 즉각 반응이 오능 건데...*&&

마이 머그면 부자굥으로
사람을 몰라봄뉘돠.
미장 원장님.
미량 국밥집 언냐.
약훌언냐
워쩐대유?
ㅠ.ㅠ

장뇌삼 받으시고 얼마나 감격하셨을지.... 상상이 되네요ㅎㅎ

두근두근 잠도 못 이루실 듯 ㅎ

한뿌리는 드시지마시고 액자하나 만드세요.

킁 .. 머그면 모하시나 .. 세우지도 몬하면서 .. 그거 멍는다고 다서면 내가 성을간다 장승수로 .. ㅡㅡ,,

    돌뎅이넝감님은 아이콘 자체가 장승인데..
장승은 무신 새삼스럽게스리... ㅋ ㅋ ㅋ

아....! 아까비....

아....성일님 마저.....=3=3=3=3==3..?

    아...저는 일진을쉰의 말씀에 공감한다는 뜻으로 썻는데...그게...아까우면 안되는 거군요...... 3=3=3=3=

* 일하시는데 휴가복장으로 들이닥쳐 쫌 죄송했습니다. 그래도 굉장한 전생의 인연탓으로 뵙게 되었겠거니 하며.... 즐거웠습니다.(부산일정이 반나절밖에 없었던터라 얼굴만 뵙고 나왔습니다.^^)

정말 대단한 인연인 모양입니다.

와싸다회원이란 것때문에 일부러 찾아 와 주시고....
너무 제가 부담을 좀 가진 건 사실입니다.
대접도 소홀하고...그때 고객이 좀 있어서 바쁘기도 해서 차분히 이야기도 못하고...
다음에 언젠가 만날 일이 있으면..그땐......~

    돌뎅인 찾아가면 소금 뿌리실듯해서 저번에도 동래역까지만 가고 말았습뉘다 ( 평소에 잘했어야 하는데 )

ㅡㅡ..

ㄴ너무 가차이 왔다가 가셨구랴???

먹음 모하누?...ㅡ,.ㅜ^ 맨날 등판때기나 읃어맞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