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그때그때 다르게 적용되는 말입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지은죄는 죄가없습니다.

그 죄를 지은 나쁜(또는 악질)인간이 쥑일놈이지요.!!!

궤변입니다.
죄를 짓는 주체가 사람인데 죄지은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
사랑은 추구하되 사람은 사랑하지 말라는 말이나 마찬가지로 허무맹랑한 소리지요.

개소리죠.
죄지은 사람만 자바 드리면 90000인데
죄엄는 사람도 자바가는
젓가튼 시상~
ㅠ.ㅠ

드문경우로 이해할수 있는 경우가 있기는 하겠지만요..

성장배경, 정황,눈물없이 들을수 없는 가족사... 등등해서 히스토리를 다 들어본다면야 핑계야 나오겠지요

그런식으로라면 처벌 못하죠.그리고 빽있고 돈있으면 유리하고요

거의 대부분은 사람이 나쁜놈이죠

단죄 할 때 감정을 개입시키지 말라는 것이 아닐까요?

    아...가장 근접해보입니다. 마치 학교에서 선생님이 학생들 체벌줄때... 너희들이 미워서때리는게아니다...뭐 이런거아닐까요 ㅋㅋ

궤변이라는데 동의합니다...조선 연산군이 인수대비의 사망에대해 =슬퍼는하되 슬픔을 표해서는안된다..뭐가다를까 처럼...오래전부터 본문글귀와같은표현에 궤변이란 입장이었는데...주위에 핀잔도 많이 들었지만 굽히진 않았습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지라~~~잉
그죄를 누가 진는디
그거 다 쓰잘떼기 없는 소리당께!
확 다 잡아 죽여야 된디
살려논께 이나라가 이꼴 요모양이여ㅡㅡ

죄에대한 경각심을 잃지마라=죄에 대한 응분의 대가는 치뤄야된다

다만 그 사람에 대한 미운 마음은 품지마라 라고이해합니다


죄가 반복되지 않도록 벌을 줄 필요도 없으면 다 용서 받는 예외적인 상황도 있을 수 있겠죠

ㄴ역지사지..아실테지요.

ㄴ역지사지..그거면 될지요..

사람이 미운거죠 뭐,,,,,

예전 영화 넘버3에서 최민식의 명대사가 있질 않습니까?


내가 세상에서 제일 X같아하는 말이 뭔지 아냐?
죄는 미워하되 인간은 미워하지 말라는거야.
정말 X같은 말장난이지.
솔직히 죄가 무슨 죄가 있어.
그 죄를 저지르는 X같은 새끼들이 나쁜거지

    사람을 미워하지마라는 이야기는 남에 대한 악감정이 자신에게 회복될 수 없는 손해를 가져다 주기 때문이죠 심지어 인생을 망치는 경우도 봅니다

죄를 미워하라는 의미속에 무조건적인 용서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므로 말장난과는 다르다 생각합니다

당연히 사람이 밉지요 그러나 지혜롭게 더 이상의 피해를 줄이라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영화 넘버3 대사 중에서
"죄가 무슨 죄가 있냐? 죄짓는 새끼들이 X같은 새낀거지"

윤춘주님 댓글 감사합니다.

우리 국민들은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것을 평소 잘실천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디 남이가 독재자를 용서하며 그의 딸레미도 대통령을 시켜줬잔아요
이런 인간들은 대대로 빨리며 살아도 자신들이 외이런 생활을 하지는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