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풍부한 사진자료와 그래픽 화면으로 일반인들이 인지하기 쉽도록 깔끔한 형태로 만들어지고 있지요.
저런 자료들은 잘 짜여진 시나리오와 사진자료, 정보들과 그래픽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전담팀이 있지 않으면 제작하기 불가능한 것들입니다.
교묘하게 내용을 왜곡시키고 조작하지만 왜곡논란을 막기위해 수치적 자료들은 실제 데이타를 인용하는 등 영리한 시나리오에 의해 작성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을 교란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의도적이고 악의적인 공작활동의 산물들입니다.
저러한 매국활동은 간첩행위입니다.
자료조작을 통해 국론분열과 매국행위를 하는 집단들에 대한 수사조차 맘대로 할 수 없는 것이 대한민국의 슬픈 현실입니다.
현명한 대한민국 국민들은 저런 거짓 허위 정보에 절대로 넘어가지 않겠지만 우리 스스로 자발적으로 경계심을 늦추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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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준승
2014-08-17 23:27:50
정부가 얼마나 병신 같았으면 저렇게 거짓자료로 비방하고 선동을 하는데도 대통령이라는 자는 한마디도 찍소리 못하고 미국 대통령 앞에서 웃으면서 실실 쪼개기나 하고 말귀도 못알아듣나요
미국 대통령이 면전에서 조롱을 하는데도 꺼벙하게 안절부절하는 한국 대통령에게 열받지도 않던가보죠?
박정희집권 18년6개월간 전기간평균경제 성장률은 세계평균보다 낮았지만 70년대 중후반 몇 년간 성장률이 높아 마치 박정희가 경제의 신인듯 착시현상을 일으킨거구... 재벌집중화 정책에 올인하다시피한 정권 말기에는 엄청난 물가폭등과 빈부격차심화,노동분쟁급증,부동산투기출현 등으로 서민살림살이가 악화되는 총체적 경제난관이 나타나서 박정희가 연두대통령기자회견서 대국민사과발언을 해야 할 지경이었습니다 .그런 와중예 부마항쟁과 10.26... 당시 국가기관인 산업은행 판매상품인 산업금융채권 5년만기 상품의 연이자율이 무려40%가 넘었을 정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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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lator@hanafos.com
2014-08-18 00:52:41
월남전 없었으면 경제성장 어림 택!도 없었지요.
그 당시의 지정학적 조건에서는 권좌에 개새끼 한 마리 올려놓았어도 그 정도 성장은 이루어졌고요,
빡통 그 종자 아니었으면 우리나라 지금 G10에 너끈히 들었을 겁니다.
빡통의 독재 탓에 국제사회에서 경제적으로 잃은 것들도 만만치 않거든요.
사실 박정희를 흠뻑 흠모하는 윤규식이는 공산주의 국가들에게 감사해야합니다. 1960년대까지 줄곧 북한에 큰 차이로 뒤쳐지던 한국경제가 1970년대를 기점으로 추월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 각국이 공산주의 사상에 매몰되어 문 걸어 잠그고 산업진흥과 수출을 등한시 하는 정책적 우를 저질렀기 때문입니다.
한국은 일본의 우수한 부품을 들여와 저렴한 인건비로 조립 생산 수출하거나, 섬유 봉제 가발 등 저부가가치 산업일망정 저렴한 인건비 이용하여 가공 수출해서 기반 쌓을 때.... 천만 다행하게도 동남아 각국이 공산주의 환상에 빠져 있었기에 망정이지 그 시대에 중국을 비롯한 공산주의 국가들이 눈 제대로 떠서 한국과 경쟁했으면 80년대 이후의 비약적인 한국경제성장 토대는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니깐 윤무식 동무! 윤 동무는 공산정권 공산국가에게 감사하라우! 너님이 축축하게 젖을 정도로 흠모하는 위대하신 반인반신 박정희 신화 창조에 공산국가들이 크게 기여한 셈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