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다른 사람의 이목을 신경쓰는 사람의 내면에는 아무 알맹이가 없다....!"

저의 가장 가슴아픈 구석을 누드꼼장어를 드시던 스뎅 젓꾸락으로 쑤시는 것 같아
무척 저의 심장이 쑤시네요....ㅠ,.ㅠ^

그려, 난 다른 사람의 이목에 신경쓰여서 어제 그런 쥐뢀 봘광을 하구서
쪽팔리고 챙피해서 시방 집구석에서 참회의 눈물을 흘리구 있슴돠....ㅠ,.ㅜ^

난 영원히 1찐님의 막꺌리랑 누드 꼼장어는 읃어 먹기 틀렸다는 거 다 압니다...ㅡ,.ㅜ^

((나두 장뇌3 같은 거 먹음 추태 안부리고 그랬을 수도 있었는데.....ㅠ,.ㅜ^))

    을쉰.. 엊그제 은근 흥미진진했다 얘기하면 비 오는날 먼지나게 읃어 터지겠쥬?.. =333

아니요..저랑 같이 막걸리 한잔 할 수 있죠..

단...막걸리 값은 내셔야죠...=3=3=3=3=3=3

남자가 아닌 알맹이 꽉 찬 아즈매하고 한 잔 하믄 더럽게 재미 읎슴돠~
여자는 약간은 어슬픈 구석이 있어야 매력이 인능검돠...*&&

    예..행님한테 마니 배웁니다....ㅋ

일찐을쉰, 저 말입니까?
지가 원체 남의 눈치코치 못보는 푼수탱이걸랑요...

    햄보꽈시죠?

내장에 알맹이 꽉찬
도루묵 잡솨 보십서....~.~!! (잉간드리 몰라두 넘 몰러)

나랑 정신구조학 적으로 아무런 상관 관계 읎는 종철님은 그런 여성분 만나긴 애지녁에 틀렸기에
그런 자조섞인 진심을 털어놓는 것을 이해합니다....ㅡ,.ㅜ^
글고, 알맹이 꽉찬 아즈매는 저와 같은 사람을 조와하지 종철님같은 분은 ....ㅡ,.ㅜ^
이건 경험에서 우러나온 진지한 야그입니다...ㅡ,.ㅜ^ 현실을 직시하심이....3=3=3=3=3=3

    맞슴돠~
다 끼리끼리 놀게 되어있능 게 이치인가 봅니다...*&&

ㄴ 여자 한분 노쿠 배다른 형제간에 그러심 안댐돠....~.~!!

글구, 주항을쉰...도루묵 먹음 말짱 황 됩니다...ㅡ,.ㅜ^
주문진가서 도루묵찌개 먹을랴구 했드만 뒤통수 치더군요...ㅡ,.ㅜ^ 드럽게 비싸고....

슨배님 내장에 알맹이 꽉찬 도루묵은 이제
횟집에서두 이너써클 만이 맛볼 수 이씀다
참고적으루다 지는 이너써클이기는 험뉘다
푼수짓에 질려서 울메게지먹기루 쳐줬씀다

    내두 회 무쟈개 좋아함다...^.^!! (회 한점에 모등게 용서댐돠)

주항을쉰...ㅡ,.ㅜ^ 전 인천의 짠물 짬뽕만 종철님께서 사주시면
나랑 생리구조학적으로 아무런 상관관계 읎는 종철님과 연을 끊을수(?)도 있슴돠...
유전자 검사까지 이미 다 받아놓은 상태임돠..근데 그너메 수수료가 넘 비싸서
안즉까지 찿아오지 못한 것이.....ㅠ,.ㅠ^

ㄴ
유전자 검사 엄써두 두분이 한 자리에서
짬뽕 드시능 모습만 봐도 다 알수있씀다....~.~!! (불러만 주3)

평소의 언행, 품격의 고상함과 짬뽕을 선호하시는것으로 보아 단언컨데 유전자일치로 봐도 타당합니다.

ㄴㄴ 주항을쉰과 ㄴ 승수님,...ㅡ,.ㅜ^ 아직 전 인천표 짬뽕과 짜장을 읃어먹어 보질 못했습니다...
그렇게 학수고대 하고 가슴 저리게 기다리면서 먹고 싶어했었는데....
(사주신다고는 누누히 말씀하셨지만 즌기철또 차비까지 포함한다는 야그가 없어서.....)

단순히 선호한다는 것으로 유전자 일치로 몰고 가는 것은
세월호 사고를 단순 교통사고로 몰고가는
쳐 죽이고 싶은 쓰레기 세금벌레들이 추구하고자 하는
그런 그런 말도 안되는 헛소리로 밖에 받아 들일 수 없습니다...ㅡ,.ㅜ^
즉각 항소하겠슴돠...

    해 봤자 똑 같은 넘들이 판결 함다~.~!! (송비로 짬봉이나 드3)

ㄴ 송비 대신 내주는거 아니여씀꽈?...ㅠ,.ㅜ^

내가 해봐서 아능데 .. 오하나마나 오차 3% 범위내 유전자일치 판명 나온다에 3 표 !!!!!!

ㄴ 오차 3%면 불일치와 같습니다...ㅡ,.ㅜ^ 엠빙신 '왔다! 장보리' 도 안보셔씀꽈?...ㅡ,.ㅜ^
오늘 유전자 검사결과가 99.9% 도보리가 은비라는 것이 발켜짐돠..
울 마님땜시 저두 애청자가 되씀돠만...쥔공이 이뻐서 그런건 절대루 아님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