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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밟고 서서 기념촬영을 할 생각이 든다는건 활실히 우리교육이 ㅈ같다는 증거군요..

부모들이 애를 제지하지 않는 관행이 저리 되는군요.
데리고 온 너댓살 애들이 비싼 기계를 만져도 뭐라 히지 않던데.....

교육 부재탓도 있겠지만....

단언컨대....

특정 종교 고유의 특징입니다....

예전에 우리 어렸을 때는 묘지의 봉분이나 상석에도 올라가면 안 되는 것으로 배웠었는데 참...

근데 언젠가 이너넷에 뜬 사진 보니 쥐박이가 망월동 묘역에서 상석에 발을 척 올려놓고 있더군요.
그러고 있는 쥐박이를 김무성이는 한심하다는 투로 곁눈질하고...
그 사진 보면서 참 쌍놈의 새끼는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더랬지요,

나라망신입니다...ㅡ,.ㅜ^

이구동성입니다...ㅡ,.ㅜ3

선교여행의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군요.-_-^

짜식..아프카니스탄에서..코란을..밟으면..내..인정하겠다능..쿨럭

쥐장로는 광주에서 참배 아닌 참배하면서 돌아나오다가 목젖이 다 드러날 정도로 고개 젖혀 웃어대 또한 눈총에 올랐었죠.
뭐 주변 동행한 놈이 농담 (?)을 해서 웃었다고 해명했지만 ,그런 장소에서 뭔 농담을 했기에?참 가식 쩔은 참배 아니었나 싶습니다. 정말 존중하는 마음으로 참배했으면 그런 행동이 나왔을까 싶은... 역시 비호감 1위.

애들만 그런게 아니라서 더 문제...예전 태국 여행 간 한국인이 불상 파손해 구속된 일도... 독실한 모 종교 교인이었다고...외교부 쪽으로 동남아 불교권 국가 몇 나라에서 여러 번 항의왔었죠.아주 못 사는 오지의 동남아인들에게 다가가 결국 한다는 말이 부처는 마귀, 승려는 사탄 숭배자 하는 식의 중상모략이니.. 개신교인들의 온갖 추태 견디다 못해 동남아 국가 여기 저기서 한국 정부에 시정 요구하는 경우가 여러 번이었는데 정부는 극성스런 개신교의 비위 건드리기 싫어 쉬쉬 유야무야 한 지가 오랜 세월.... 이런 일은 당연히 신문 언론에도 보도 안되고 슬금 슬금 넘어가곤해왔으니 시정이 더 안된다는.

그 국가에서 아예 한국인을 출입금지 걸어버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