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자기 힘으로 노력을 해서 돈을 벌어본적이 없는 좌파 출신 정치인들이
학창시절을 얼마나 남을 이용해가며 살았는지 잘 아실 것입니다.
학생운동을 한다는 명분으로 시험거부, 데모, 심지어 분신자살을 뒤에서 사주하던 그들은
사실 학교 다니면서 강의 한번 제대로 안 들어온 무식한 자들입니다.
80년대 전두환, 노태우 정권시절 학생운동의 탈을 쓴 불량 대학생들은 학교에서 몰아내었으나
IMF 위기를 빌미로 정권을 잡은 김대중 씨는 이런저런 법들을 만들어 이 자들을 복학시키고 졸업까지 시켜 주었습니다.
대학을 다니던 대부분의 학생들은 성실하고 열심히 공부하여 사회에 진출하여 이 나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눈부신 경제성장의 성과는 이렇게 조용히 노력하던 대다수 지식인들과 노동자들의 피땀어린 노력 덕분이지요.
통일운동을 거치며 많은 학생들이 분신자살을 하고 감옥에 들어가던 시절
뒤에서 이를 사주하고 이용하던 좌파 세력들은 지금 정치에 뛰어들어 과거와 똑같은 짓들을 하고 있습니다.
- 스스로 돈을 벌 줄은 모르나 정부와 여당을 비방하고 모략하면서 자신들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이를 이용하여 정부의 세금을 축내고 있는 것입니다.
실상 현재 정계에 있는 좌파들이 학력란에 이런저런 학교를 나왔다고 요란하게 광고하고 있지만
정말 무식한 자들이라고 지적하자
황보석 님이 <학력차별하냐? 좌파야말로 진짜 지식인 출신이었다>라는 황당무개한 주장을 하시더군요.
언론지상을 채우고 있는 대부분의 정치공세가 야당 정치인들과 좌파 사이비 학자들에 의해 주도되고 있는 것을 잘 보고 계실 것입니다.
실제로 그들 이외에 진정한 많은 지식인들이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야당이나 좌파 잉여들에게 정치적 공세를 하는 경우가 없습니다.
그럴 가치도 없고 그럴 시간도 없기 때문입니다.
40, 50대 중장년 층이나 60대 이상의 노년 계층은 그들의 모습이 얼마나 이율배반적이고
이기적임을 알고 있습니다.
젊은 시절에 그들에게 속아 이용당하고 그들이 뭔가 해낼 것이라 기대도 했지만
실제로 그들은 무식하고 이용하고 대한민국이라는 굳건한 체계를 흔들며 경제발전을 이익을 쥐어짜내며 먹고 사는 배신자들이라는 사실을 경험으로 배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이상 야당과 좌파 사이비 지식인들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그들은 대한민국의 국론을 분열시켜 그들의 정치적 이익을 취할 뿐만 아니라
외세를 끌어들여 자신들의 정치적 입지를 확대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매국노 행위까지 하며 이 나라를 외세에 이용당하도록 하는 것은 더이상 용납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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