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얼핏 영화를 보니 청각장애인이.나오는데 정해진 시간에
침대가.미친듯이.진동을 해서 깨워주더군여.
제가 청각장애 6급인데.. 일어나야할시간과 제 몸의 리듬(?) 이.맞으면 알람소리를 듣고
일어나지만 술을 마신다던가 늦게잤다거나 하면 못 듣습니다.
늘상 집사람이 알람시계 역할을 해서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혼자 지방에 내려가게 되서.. 알람시계가 필요합니다.
원룸이라 타이머내장된 오디오같은걸 큰 볼륨으로 해놓고 일어나는건 아무래도
이웃에게 피해가 갈것같아서..
좋은 방법 업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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