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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몰아 세우지 마세요
그사람도 먹구 살려고 하는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나는야 대 인천 부평고등학교 졸업 딱 끝~ ㅡ,.ㅡ

    헉~ 인천부평고가 1980년대 초반에는 우리나라 최고의 고등학교였는데...

    네 보석님.... 설대 연고대 200명씩 들어갔데요...그러나 우리땐....ㅠㅠ;;

상등신인듯...
한국 근대사만 봐도 좌파가 더 배운사람이란걸 알텐데..

이 사람이 의도하는 것은 이런 거 같습니다.....
이 사람의 논리는 웃긴게...

처음 문장에는 참인 명제를 놓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

말도 안될뿐더러 사람을 더 흥분시키는...그래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는
사람같지 않은 그런 사람입니다....

너무 몰아 부치시면
엄마 한테 이를텐데.....~.~!!

운영진은 자게판을 어지럽히는 회원에 대한 제재 방안에 대해
투표 식으로 회원들의 의견까지 청취하고도 왜 수수방관인지 모르겠습니다.
어느 사이트에서나 원성이 자자한 불량 악성 회원은 강퇴시키는 것이 원칙 아닌가요?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저는 요즘 운영진의 처사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구입할 것들이 꽤 있는데도
와싸다에서 구입하지 않고 좀더 비싸더라도 마트에서 구입합니다. 저 같은 회원들 꽤 되는 것으로 압니다.

윤규식이 예전에 다른이름으로 활동하던 와싸다 회원이 아닐까 싶습니다.
쿠사리 졸라먹고 윤규식이란 새로운 차명으로 와싸다회원들에게 열터지게 하려는 존재같아요
왜냐면 이곳 성향이나 분위기를 너무 잘알고 어떻게하면 열받게하는지 알거든요

일고의 논할 가치조차도 없는 대상에 대해서 에너지를 할애하는 것은 낭비일 뿐입니다...*&&

    저도 웬만하면 그냥 패쓰하는데 두고 보자니 해도해도 너무 해서 총대 함 멨습니다요, 쩝.

이글을 보며
전자의 내용은잘모르지만 배움의기준을 헥교어대까지인지로 가늠할려는 잣대가 심히
불쾌하게 느껴집뉘다

학교를 높이나와야 마니배운사람이겠죠
저는 마니배우지못해 언쟁의중심에는설수없지만 어째조금습쓸한생각이드네요

    몇 줄 아래 윤규식씨의 블리인드 처리된 글을 보시면 제가 왜 이런 글을 썼는지 알게 되실 겁니다.

   
좌파가 무식하다는 이야기는 학력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들이 학업을 배워야 하는 시기에 체제를 부정하고 배움의 길을 거부했습니다.

    무신 개소리?
그게 정당한 체제이면 환영하겠지만
대가리에 똥만 든것들은
무조건적으로 찬성하고 찬양하지
정의가 아니면 타협하지 않는정신=그게 니들이 말하는 소위 좌파 아닌가?
ㅠ.ㅠ

    병주님 이 글에 감동 만땅 먹었슈.

정의가 아니면 타협하지 않는정신=그게 니들이 말하는 소위 좌파 아닌가?

황보석님은 언론지상이나 야당에서 소란피우고 나대는 분들만 지식인처럼 보이시나 봅니다.

좌파의 수괴들은 대학시절에 데모나 하고 학생들은 분신으로 죽건말건 휴학과 시험거부 선동으로 대다수 학생들을 이용하다가
학점도 못 채운 인간들 어영구영 졸업장까지 억지로 주려고 법까지 바꿔 주었습니다.

그래놓고 야당 정치인들에게 기어들어가 보좌관이니 뭐니 하며 머슴생활하다가 감투차고
위원회에 들어가 정부예산으로 월급받아먹더니 선거에 출마해서 국회의원이 되더군요.

그런 사람들이 지식인입니까?

대한민국의 요소요소에는 각자가 자신의 역할을 가지고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입니다.

좌파 정치인들을 두고 왜 기생충같은 존재라고 부르는지 아시나요?

그들은 이 나라의 발전을 위해서 한 일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잠시 정권을 잡았을 때 이 나라의 국부를 팔아먹을 궁리나 하고
무능과 무지 때문에 정부 체계의 혼란까지 초래했습니다.

    예전에 한양 갔다 온 사람하고 못 갔다 온 사람하고 싸우면 못 갔다 온 사람이 이겼답디다.
못 갔다 온 사람이 갔다 온 사람에게 남대문 문턱이 무슨 나무로 만들어졌나고 따지면 할 말 없었다는 거지요.

윤규식씨 우기는 꼴이 딱! 그짝입니다. 유 윈!
이거 진지하게 묻는 말인데, 대학이란 데 다녀보기나 했소?

    윤규식님 가끔 논리적인 말씀도 잘 하시는분이 왜 이리 무리수를 두어도 본인을 끌어 내리시나요. 현 여권에서 맹활약하는 분들중 일부는 운동권출신입니다. 그리고 일부를 전부인 것처럼 포장해서 말씀하시나요. 여기는 윤규식님과는 다른 색을 지닌 분들이 많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점 항상 유념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그래서 유식한 너는 어디 학교 나왔냐고 묻잖아...그 쉬운걸 답도 못해?

알바가 좌파 비하하는게 본질인데, 그냥 직업상 미친소리한다고 보시면 될거 같은데,
알바들한테 뭘 바라시는지, 그냥 포기하면 됩니다.

여하튼 이제부터는 아이 캔 포기입니다.
이거야 원, 말귀를 조금이라도 알아먹어야 논쟁을 하든가 말든가 하지,
사오정처럼 줄기차게 동문서답이니 아이 캔 포기, 아이 캔 포기!!

저또한 여기서 구입않고 다른곳에서 같은기기를 몇만원더주고 구입한것이 있는데..가을쯤에 구입목록도 구시기에대한 제재처분있다면 기념으로 여기에서 구입계획있지만....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5세미만어린아보다 못한 어리석은 생각을 가지면 대접받을 생각일랑 말고 그냥 그대로 살아라 규식아.
니가 시궁창냄새나는 아가리로 씨부리는 소리는 오뉴얼에 개구리시나락 까먹는 소리와 뭐가 다르겟느냐.
이놈아!

근데 투표 했으면 결과를 적용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저 사람 여기서 다시 안볼 줄 알았는데..
블라인드가 몇개인데, 아직도 저 모양 봐야하나요.

와싸다가 정체성을 잃었습니다. **

게시판은 블라인드 도배질, 장터는 업자가 도배질, 쓰레기장사는 날마다 할렐루야 타령, 그리고 와싸다는 나몰라.

옳고 그름을 떠나 글이 올리는 족족 신고 수가 많아 블라인드 처리되면
싫어하는 사람이 많다는 뜻입니다.
아무리 좋은 뜻이더라도 사람들이 싫어하면 그만 둬야 하는데
이 사람은 눈치가 없는 건지 양심이 없는 건지 계속 글을 올리더군요.
글 하나 올리려면 적잖은 시간을 소비했을 텐데 날마다 이런 글을 올릴 수 있다는 것도 신기합니다.
혹시 직업인지?
그게 정말 궁금하더군요.

이사람 직업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한 일인 것 같습니다. 방관하는 운영진을 보면서도 이상한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혹시 높으신 분들이............. 아님 말고..=333 =33

그당시 순수했을지 모르겠으나 잘못된 사상을 가진고 데모한것도 어리석은거고...잘못된걸 알면 빨리 방향을 선회해야되는데 아직도 신념인지 밥벌이 인지 노상 선전 선동에 매달리니...
어찌 잘풀려서 국회의원이나 정치쪽에 얼정거리긴 하는데 기본적으로 데모꾼들 선동에 능한 사람들이죠...
기본적으로 나라를 운영함에 있어서 지력부터 딸리고...걔들 학력보면 한숨이 나오는것도 사실이고...

학력이나 지식 보단
못배워도
제대로 된 잉간이 좃슴뉘다.ㅡ. ㅡ

예전에 dp에서 관찰해본바로는...게시판내 이상현상의 지속은 보통은 운영자의 의지가 반영되어있다는뜻입니다.

그냥 포기들 하시고 운영자를 괴롭히지마세요..

    맞습니다. 이런 상황은 운영진이 윤무식의 글에 동조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대로 보고 계시네요. ^^
게시판 보면 운영자는 우리편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큰착각이죠.
실은 그 반대인데요.
다수의 고객들이 자신의 정치 성향과 정반대라 어쩌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
그런 사람에게 엉뚱한 희망들을 갖고 있으니.....

황보석님도 참.......ㅎㅎㅎ
뭔 개같지도 않은..... 험 험...

양심을 친일파와 구테타세력에게 갖다 바친 기생충에게 상식이 있을까요?
기생충과 무슨 대화를....
그리고 이런 사이트의 파괴가 저들의 목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