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가 좌파인 이유는 기성세대의 교훈이나 기성체제의 틀을 부정하기 때문입니다.
근본을 부정하기 때문에 배움을 얻으려 하지 않고
부정을 위한 부정을 하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소비합니다.
좌파 지식인(?)들의 성품이나 지식수준이 낮은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배움의 깊이가 있고 성품을 갖춘 사람들은 우리 사회체계를 떠받들며 발전시키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합니다.
남 탓을 할 시간이 없습니다.
그런 시간 있으면 공부하거나 일하거나 자기 발전을 위한 것들을 탐구하지요.
하지만 좌파는 비방과 모략 밖에 할줄 아는게 없습니다.
지난 학생운동과 노동운동, 사이비 인권단체들을 이끄는 인물들의 면면을 보면
폭력적이고 독선적이고 성품이 매우 떨어지며 교활한 흉계를 꾸미거나 조작행위를 하는 것에
죄의식을 가지지 않습니다.
박원순이 서울시 시장이 된 4년동안 서울시는 멈춰있었습니다.
사실상 개발이 중단된 서울시가 재정난을 겪으며 어려움을 맞을 시기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정책이나 전략이 잘못된 경우 그에 대한 피해는 몇 년 후에 나타나니까요.
전혀 교육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던 이해찬이 교육부 장관이 되고 주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추진된 교육체계의 파괴 때문에 오늘날 한국 사회는 치명적인 손실을 입고 있습니다.
교육계에 있는 교수님들 백이면 백, 이해찬 이후의 학생들이 얼마나 학력수준이 떨어지고 책임감이나 문제해결 능력이 퇴보했는지 이구동성으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를 기회로 대거 교육감에 선출된 매국 좌파들 때문에 우리 교육이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치명적인 타격을 받지 않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등하교하는 학생들이 겹치지 않도록 등교시간을 배려하려 교통체증을 막고 학생들을 보호하는 세심한 제도를 무식한 이재정은 9시라는 숫자하나로 정리했습니다.
중고생, 직장인들이 뒤섞인 버스와 지하철, 출근 차량과 등교 학생들이 뒤섞인 학교 앞.
덩치 큰 고등학생들의 등교길에 어린 초등학생 딸아이가 같이 등교하는 것을 보면서 가슴을 졸이지 않을 학부모가 있을까요?
이재정은 즉시 탄핵해임처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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