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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의 냉철한 분석이라 고개가 끄덕끄덕....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708569
제 맘대로 분석했다고 할까봐... ...
윗 기사 링크만 봐도 직장인이 출근할 때 걸리는 시간이 "자가용은 평균 42분" 이라고 하는 군요.,

그렇다면 같은 시간대(오전 9시) 에 직장과 학교에 도달하겠다고 한다면, 보편적으로 학교 까지 차량으로 통학 하는 학생은 많지 않고 같은 블럭이라고 한다면 도보로 최대 20분 걸리게 되니., 9시 등교라고 한다면 8시 40분-50분 쯤 제일 길에 많이 나와있을 듯 하고 직장인들의 차량은 그 시간대면 대부분 회사 인근에 몰려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군요.

이렇게 통계라 근거 자료를 제시하고 해야 말을 하는거지, 개꿈에서 들은 헛소리는 짖어대는 거라능.,

제가 8시50분쯤 집에서 나서는데요. 동네 도로가 별로 혼잡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쩌다 8시쯤에라도 나갈 일이 있을 때면 화들짝 놀랍니다.
도로가 정체되어서 제 시각에 도착을 하지 못할까봐 손에 땀에 고입니다.
특히 비오는 날이면 더 심하죠

    발전적인 일을 하지 않고 집에서 뒹굴거리며 육아에도 무관심한 키보드 워리어 짓으로 하루를 보내는 것들이야 출퇴근시 붐비는 시간대가 언제인지 아이들이 대부분 언제 쯤 집을 나서는지 따위에는 무관심하고, 회사가 학교가 많은 지역에 같이 붙어있는 걸로 아는가보지요... ...

9시에 등교를 한다고 하면 8시 50분쯤 학교 근처를 다니는 애들이 제일 많아질 터인데 직장인의 러쉬아워는 지난 시간이 되는거지요., 이리 쉬운걸 이해 몬해서 몇번이나 같은 말을 하게 만들다니 ㅉㅉㅉㅉㅉ

글 내용을 보니 장시간 출퇴근을 해본 경험도 없는 사람이군요.

괘변이 아니라 궤변입니다.

한글 맞춤법이나 일단 정립하시고 개똥철학을 하던 말던 하시죠.

    풋 당신 글에 있는 맞춤법 다 바로 잡아 드릴까?
하루에 한시간 이상씩 차 타면서 15년을 출근한 사람이유., 개똥 철학이 아니라 사실의 나열일 뿐이고.,
당신이 짖는 소리를 개똥 철학이라고 합디다.

이글은 철학이 담긴 글이 아닌데 왠 철학? 한국 말이나 제대로 배우고 글을 싸지르던지 ㅉㅉㅉ

    헛소리에 대한 내 대답은 되었고, 9시에 등교하면 교통사고가 늘어나는 이유를 자세히 이야기 해보슈?
말 같으면 다시 반박해 드리지., ㅋㅋㅋ

ㅋㅋㅋ
꼭 병신같은 넘들이 논리로 딸리면 맞춤법을 물고 늘어지죠.
김명건님, 뭐하러 힘들게 일일이 상대를 하고 계신지..

    얼마나 막장 테크트리를 타려는지 오늘 손님도 안계시고 심심해서요 ㅋㅋㅋㅋㅋ
뭐 맞춤법 틀린건 잘못한건 맞지요.,

문제는 문맥에 맞지 않는 단어만 나열하는 자신의 무지에 대해서는 모른다는거 ㅎ

대부분의 자가용 출퇴근은 한시간 미만입니다. 그러니까 현행 8시 등교인 경우 9시까지 출근하는 직장인들이 거리에서 아예 만날 일이 없습니다.

실제로 한시간 이상을 출퇴근하는 직장인은 갓 입사한 신입들이 장거리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학교는 주택가 안에 들어가 있고 직장은 업무단지에 나뉘어 있다니 다른 나라에서 사셨거나 아예 시골에 계신 모양입니다.

분당에서 서울 강남까지 가는데 최소한 3개의 초중고등학교를 통과합니다. 통근 거리는 40분 정도이지만 서초동 부근을 통과할 때 주변의 학교에 등교하는 학생들이 있다면 아찔한 상황이 벌어질 것 같습니다.

요즘같은 고유가 시대에 한시간을 넘더라도 자가용 출퇴근을 하는 분들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그렇더라도 집 주변에서 통과하는 학교들은 8시 이전이라고 한다면 어느 정도 여유를 가질 수 있습니다.

운전할 때 마음이 급해지는 순간은 항상 약속시간이 거의 다 되었는데 거리가 남아있어 조마조마한 경우이지요.

이런 때 우회전 차선이나 좌측차선이 차들 때문에 가려진 횡단보도의 경우 쏜살같이 달려나가는 학생들에 의해 매우매우 위험한 상황들이 벌어질 것입니다.

정신나간 매국노 좌파 교육감 놈이 무슨 짓을 할지 두고 보겠습니다.

학생들이 100% 원하니까 9시 등교시키자는 정신나간 인간이 교사로 있었다니 부모님들 마음 고생은 얼마나 심했을까요?

    답답한 양반이네... ...
애들 등교시간도 제대로 모르니 ㅉㅉㅉ 이러면서 뭔 토론을 하자고.

초등학교의 등교 시간은 8시 20-40분 사이가 제일 많은데., 초등학교가 모여있는 지역이 주로 주거지 인 것은 자명한 것이라고 그렇게 이야기를 해 주어도 말귀를 못알아 먹고 ㅉㅉㅈ
아이들 등하교 시에 제일 교통 사고 많이나는게 초등학생이 아닌지.,

그렇다면 애들이 8시 10-20분 사이에 집에서 나오고 그 시간대가 승용차로 출퇴근 하는 사람이 제일 많이 나올 시간대이니 애들이랑 얽힐 가능성이 제일 높은 거라는 건데 뭔 남의 뒷다리 긁는 헛소리만 해 대는건지 원.,

직장과 초등학교가 혼재된 지역을 예를 들어보셔요 그럼 엄한 소리로 주제 돌리지 말고.
시청 인근이나 명동 복판에 초등학교가 있나요? 그 지역에 있는 초등학교의 비율과 아파트 단지안에 들어있는 초등학교의 비를 따져보고 어떻게 하는 것이 확률적으로 애들이 교통사고를 덜 당할 것인지에 대해 분석적으로 생각해 보고 짖으세요 쫌 기분 내키는 대로 왈왈거리지 마시고... ...

요는 주택 단지쪽에 학교가 더 많고, 학생의 수가 훨씬 많으니 출근 시간과 등교 시간을 같이하는게 그나마 아이들이 만에 하나 출근길의 차에 교통사고를 당할 확률을 줄이는 것이라는데 뭔 엄한 소리만., ㅉㅉㅉ

초등학교의 경우 통학로가 대로보다는 주택가 쪽이고 초등학생들이 등교하는 피크 시간대에는 차들이 서두를 이유가 없는 시간대입니다.

통학로 근처는 좁은 건널목에 과속방지턱을 여러개 배치하도록 되어있어 차들이 속도를 낼 수도 없고 초등학교 등하교 건널목은 반드시 교통안내 요원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요점은 교통로 상에 교문이 많이 있는 중고등학교인데 자기 입맛대로 왜곡시키다 보니 중고등학교는 언급도 안하는군요.

그냥 개인생각 있는데로 늘어놓으면서 그걸 과신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는데 안타깝더군요.

자신의 그릇된 생각은 돌아볼 생각은 안하고 남탓만 합니다.

맞춤법 뿐만 아니라 언어순화도 해보세요.

자기 아이 사진을 걸고 저렇게 어리석은 행동을 하면 자기 아이 얼굴에 먹칠한다는 생각은 안해보셨습니까?

    에혀 교통로 상에 중등학교 고등학교의 교문이 많다는 증거를 대라니까요?
그리고 교통 사고를 당하눈 건에 대한 기사를 검색해 보세요., 등교하다 교통사고로 사망한 중학생 고등학생의 기사는 거의 안보이누만요.,

어떤 사실을 이야기 할 때는 그에 맞는 근거를 적시하고, 그 문제가 되는 부분을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 순리입니다.
초등학생이 교통사고를 가장 많이 당하는 연령대이다 보니 그들을 가장 먼저 배려하는 것이 옳은 일이고.,
그렇게 하면 출근시간과 등교 시간이 같아도 문제가 없다가 논지인데 남의 다리만 계속 ㅋㅋㅋ

개인생각을 늘어 놓고 잡상인 처럼 누군가 걸려 들기를 바라는 입장은 윤규식씨고요, 저처럼 근거를 대세요.

그리고 이번엔 경고 입니다, 아이의 얼굴을 아이콘으로 쓰건 말건 그것을 가지고 제 아이의 일을 한번 더 거론하면 당신이 좋아하는 고소 드립 칠지도 모르니 그만 닥치세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더우기 초중고 생들의 등교시간을 일치시켜 버리면 초중고 생들이 일시에 거리에 나올텐데 초등학생 부모나 중학생 부모는 학생폭력에 대한 근심거리가 배로 늘 것입니다.

중고생들과 직장인이 뒤섞여 가는 지하철이라니.... 내 아이를 그런 대중교통수단에 방치한다는게 용납이 안되는군요.

이재정 이 자는 제 정신이 아니거나 희대의 멍청이거나 둘 중의 하나입니다.

여느 매국노 좌파들도 이러한 부류들이지요.

    그 신념 갖고 사세요.,
누가 멍청한지는 글 보시는 많은 분들이 알아 보시겠지요 ㅎ

뭔 인간같지도 않은 것하고 토론을 하시나요?
쓸데없이 정력낭비맙시다.

    얼마나 뚱딴지 같은지 알아보고 싶었는데 기대 이상이로군요 ㅎ
더 이상 설득을 포기 하기로 했습니다., 어지간해야 말을 섞을 터인데, 아집이 너무 세군요.,

그 철지난 매국노 소리는 고장난 녹음기처럼 꼭 후렴으로 붙이네.에궁,저 무식.... 저 나이 되도록 단 한 분야도 제대로 아는 거 없으니 신기한 에니멀이로구나♪♪♪

    가스통 들고 다니는 연습하는지도 모르겠어요 ㅠㅠ
딱 그 분들이랑 말하는 분위기... ...

탑골 공원 뇐네들도 뇌가 저리 굳기는 쉽지 않을 터인데 말입니다.,

좌파들은 자기들이 무식한건 모릅니다.

모든걸 폭력으로 해결하려 들지요.

    눼눼 그럼요 그렇게 생각하고 살아야지요.,
자위 많이 하세요 ^^

이런 근거없는 단정은 어디서 스물거리고 겨 나오는 건지

교통사고든 뭐든 좌파든 뭐든 어른들도 출근이 아홉신데 애덜이 등교가 일곱시 반은 물이 아래서 위로 흐른다는 것이고 나이먹은 사람의 폭력이며 그리고 제목도 영교시 한마디로 말하면 편법이고 장자식으로 말하면 혼돈에 구멍을 뚫어버리는 격인데

뭐 그렇게 해야한다고 하면 정식 수업시간만들어서 하면될걸 정식수업도 아니면서 모두해야하는 것 그것자체가 폭력이고 넌센스인짓을 계속하고 있으니

교통사고, 학교폭력 말같은 소리를 해야지

지금 영교시가 교통사고나 학교폭력예방차원에서 하는 것인감?

영교시 자체가 폭력이고 이런 등신같은 수업을 강제하는 사회분위가 학교폭력을 조장하는 것이라면 이해가 가는데

뭔 좌파고 이딴 가재미눈으로 세상을 보미 말하는 족족 욕을 쳐먹는것이지

명건니임.
윤모시기는 너무나 외로워 뼈가 사무치게 외로워 이곳에 와서 횐님들의 관심을 얻고 키보드로나마 여러분들과 말을 섞고 싶은 인간입니다. 진지하게 상대하면 상대할수록 환희와 열락에 빠져 계속 삐딱선 타며 횐님들의 관심을 받고자 할 겁니다. 걍 혼자지껄이다가 지치면 자빠져자게 하는 게 좋습니다.

어휴, 그만두세요.
어디 제대로 된 논리나 있나요.
그저 자기 주장을 관철시키려는 욕심에 없는말 그냥 마구 지어내는게 보이잖아요
게다가 자기가 추종하는 정치인을 홍보하기 위해서 없는 논리를 만들어 내잖아요. 어떻게 대화가 되나요.
이정도면 요원도 아니고 그냥 질환을 앓고 있는 것 같아요

질환 맞을 것 같습니다. 심각해요.

병신새끼가.들어와서 짜증나네...

저도 아이들 학교에 가끔 데려다 주는데.. 학교앞에는 항상 학부모든, 학교측이든 나오서 아이들 길을 건너게 해줍니다.

그것보다, 대부분 직장인들은 아이들보다 일찍 나가게 될텐데.. 맞벌이의 경우 대부분 아이들을 등교할때 같이 출근하는듯 싶었는데..이제 어른들이 먼저 출근하고 아이들이 30분정도는 집에 있다가 등교할것 같은 생각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