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문과 출신 작가가 법률을 논하고 기술을 논하고 안전을 논하고 있으니 어이가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매국 좌파들은 고유의 영역과 전문성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중국의 문화혁명 당시에 몰아쳤던 숙청의 광풍 시에도 기성세대와 지식인은 낡고 썩었다. 갈아치우라
는 마오쩌뚱의 선동에 수십만명의 지식인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문명은 파괴되고 중단되었습니다.
매국노 좌파들은 국민을 선동하여 파괴를 부추기면서 이 나라를 외세의 손아귀에 넘기려는 어이없는 반역행위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시민의 힘으로 사회를 바꿀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니요?
이번에 시민이 궐기 안하면 외국군대라도 불러들여서 대한민국 정부를 전복이라도 시키겠다는 말인가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대안이 국문학과 출신 작가 나부랭이가 내놓을 수 있는 것을까요?
아무런 전문지식이 없는 좌파들이 파괴를 위해서 국민을 현혹시키는 행위는 더이상 중단되어야 합니다.
유언비어와 허위비방은 엄단에 쳐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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