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아이들중에 사내아이는 다 죽이고.. 남자를 아는 여인들은 죽이고.남자를 알지못하는 여인들은 취하라.'
(민수기 31장)
라고 명령이 내려지고 그렇게 시행됬다는 출애굽-가나안 정벌전이 의로운 신의 계시로서 사실이다.라고 믿는 기독교인들이 개판5분전이 아닌 이유를 설명해줄분이 계시는지?
기독교 자체가 저런걸 사실로 의로운일로 믿어야 기독교라는데요..그래서 그래 그렇다면 기독교 자체는 개독..그래줄수밖에요.
전 아주 훌륭한 인종청소 발광쇼로 보이는데...아닌가요? 사실이고 의로운 일인가요?
그런데 그렇다네요..사실이고 의로운 일이며 인간의 생각으론 알수없다.그러더군요..
헤이..기독교양반들..저거 구라에요 사실이에요.
제가 구라라고 알려줘도 사실이라고 우기려던게 댁들이 아니었어요?
사실이라고 인정할테니 저런게 어떻게 의로운지 설명해봐요.
왜 기독교가 경전을 버리지못하는한 개독교가 될수밖에 없는지 저 한가지만으로도 아실수 있지 않나요?
경전기독교는 개독교 맞습니다..한둘이 아니죠..노아의 대홍수 전세계 인구절멸도 신의 처사로 옳은일이고..헌금 조금 거짓말했다고 바로 쳐죽이는 경우는 신이 직접 한 일이고..그외 바울같은 자가 어느모로 추적하나 만들어진 신인 사탄 타령하며 배타성 고양하는것도 옳은일이고..
경전자체부터 개독의 자격이 충분하다.그런데 그걸 못버린다네요..예..기독교는 그 역사내내 거의 대부분의 시간동안 개독교였습니다. 그걸 탈출하려는 움직임은 오히려 구교.가톨릭이 주도적이라니..오묘한 역사 아닌가요.
개신교가 기복종교화,기득권화되가는 과정중에 있다고 봅니다. 예전엔 함석헌선생이나 문익환목사님같은 분이
역사앞에 바루 설려는 노력을 하셨는데..요즘은 총대 맬려는 목사님이 안계시는듯 하구요
실제 예수도 그 시대의 기득권층인 바리새인들과 대적하다가 죽임을 당했죠.
그리고 개신교의 불신지옥을 외치는 강경파는 이슬람 근본주의강경파의 자살폭탄 세력처럼 개신교의 일부세력이라고
저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대부분은 1주일에 한번 교회가기도 바쁜 이름만 기독교인일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