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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사시구 싶으신 품목을 말씀 하시면
다른 사람보다 훨 싸게 드릴수 있씀돠....~.~!! (색경제외)

    예....생각해 보고 연락드릴께요...~

윗분 제시 가격보다 3 % 더 즈렴하게 구해드릴수있씀돠....~.~!! ( 현찰박치기로 )

ㄴ 백수가 모처럼 호갱님 만나서 좌판좀 깔았능대
영업 방해 하시면 너죽고 나살자로 나갈수 있씀돠....~.~=3=33

3~4년전까지는 그래도 오디오하시던분이 많았던것같은데 그이후 젊은 나이때 사람들이 오디오에 관심이 준것같고 기존 하시던분들도 안하거나 유지만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중산층이 줄어들고있는것같기도하고요...
변화가 빠릅니다.


아니면골수 알텍,탄노이등등으로 가기때문에 그 쪽도 큰변화가없어보입니다.
웬만해선 오디오쪽도 만들어 망하기 좋을것같습니다.

LP-2000 !!

장터에서 목록에 제목 써놓은것만 훝어보면 어떤분이 개인판매자인지 알것같은 안목이 생기고 있습니;다.

아무튼 확실한것은 예전보다 1. 중고 기기 값이 너무 많이 올랐다. 2. 개인회원대비 업으로 하시는 분들의 비중이 너무 늘었다.

3. 그렇다고 관심가거나 좋은 제품도 별로 없다. (중고 제품 수거해서 판매 하는 분들이 너무 도배를 하시네요)

결론, 요즘은 장터를 기웃거리지 않아서 주머니 사정이 좋아졌다 ^^

업자들은 어차피 오래된 물건들은 시간이 지나면 가격이 점점 올라가기 때문에 급할거 없이

그냥 올려두고 있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