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제가 인터넷에 글 올릴때 "콘덴서가 임신해서 교체했다" 라는 글을 작성하고는 했는데....우물안 개구리들이 모여서 개골 개골 하는 소리를 하더군요.





"진영철이가 콘덴서라는 외국 여자를 임신시키고 나서 사람을  물건 취급하며 교체했다라고 얘기를 했다" 라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우물안 개구리들이 모여서 개골 개골 되면 이런 현상이 나오는 것이죠.







콘덴서 임신을 했다니까.....한국 여자가 콘덴서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지는 않을테니 외국 여자가 임신을 했다라고 이해하는 개구리들 말이죠....









나를 매도하고 매장하고 공격을 하더라도 어느정도 수준이 되야 상대하는 재미라도 있는데....이건 뭐 망상병 환자들 상대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뭐가 뭔지도 모르고 그냥 저냥 사람 씹고 공격하고 물어 뜯는 것만 생각하는 허접들이 모여서 입을 놀리면서 논리를 만들어 봐야..결국 말도 안되는 결론에 도달하는 것이죠.









옛말에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 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헌데 콘덴서를 외국 여자로 이해할려고 하면...나이대가 최소한 50 대 이상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설마 50 대 이하가 콘덴서를 외국 여자로 인해한다는 것은 참 대한민국의 앞날이 깜깜하다는 얘기거든요.













다시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물안 개구리 양반들~~~~ "콘덴서는 전자부품 이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