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800, D800e 가 출시된지 2년이 좀 지난 지금 800 시리즈의 부족한 점을 보완한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껍데기는 비슷하지만 속은 완전히 다른 완전체 카메라인 810이 출시 되었습니다.
그동안 참고 참고 또 참길 잘했다는 생각 입니다.
플래그쉽만 쓰다 작은 바디 잡으니 참 좋으네요 가볍고 그립감도 좋습니다.
주력인 D3s는 여전히 건재 합니다. 솔직히 D4 랑 큰 차이 없을 정도로 좋습니다. ;)
(D4s는 못써봐서 패스 ㅠㅠ)
p/s 안느양 회원님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