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이나 좌파가 한번이라도 국가의 비전을 제시한 적이 있었습니까?
남 탓이나 하고 정부가 추진하는 일을 방해나 하고 정치적 이익을 얻기 위해 사람들을 괴롭혔습니다.
지난 몇 년동안 홍수한번 없을 정도로 4대강 사업은 국토의 근간을 세웠습니다.
바로 대한민국 국민이 자연을 개척할 수 있는 토대를 세운 것이지요.
70년대, 80년대 비가 오고 태풍이 오면 수혜 때문에 매년 많은 사람이 죽고
많은 집들이 쓸려가고 재산피해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언론에서는 인재라고 했지요. 인간이 해야할 일을 안했기 때문에 재난을 당했다는 주장입니다.
그래서 이 땅을 개척하고 물길을 넓히고 바꿔 인간이 살아갈 수 있는 안전한 장소를 만들었습니다.
이제 그 피해가 사라지니까 그 일을 했다고 불평합니다.
자연은 자연 그대로 놔둬야 한다나요?
남 탓만 할줄 아는 부모가 자식을 어떻게 키울까요?
자기 자신에 대한 성찰이나 배움이나 노력은 없이
자신의 처지가 어려움에 빠진 상황을 모두 사회 탓으로 돌립니다.
대재벌로 성장한 정주영 회장님이 재산을 많이 물려받아서 대 기업가가 되었나요?
남 탓만 하는 사람들은 꼭 우리주위에 간혹있는 부정과 특혜로 돈을 번 사람만 이 사회에 존재하는 것처럼
불평을 해댑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노력하는 사람에게 항상 기회가 열려있지요.
남 탓만 하는 사람들은 자기보다 뛰어나고 앞서있는 사람들을 항상 시기하고 발목을 잡습니다.
"너도 나와 다를바 없는 인간인데 왜 너만 잘 나가는 것이냐?" 하면서 불평만 합니다.
자식들에게 미래의 개척할 수 있는 지도자가 되도록 교육하고 키워야 합니다.
우리가 가난한 시절에는 공부하고 싶어도 할 수 없었고
직장을 가지고 싶어도 직장이 없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모습을 보십시요. 사회는 체계화되었고 경제는 발전했고 기업은 넘쳐나고 할 일은 무궁무진합니다.
아무런 노력없이 어디 취직해서 자기 맡은 일도 제대로 못하면서
"왜 나는 요것 밖에 못 받냐?"고 불평하는 어리석은 자식으로 키우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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