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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면 후회함] 다시 올립니다. 이 명기(?)들 을매 받음 되나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4-08-14 15:53:38
추천수 19
조회수   1,986

제목

[안보면 후회함] 다시 올립니다. 이 명기(?)들 을매 받음 되나요?

글쓴이

이종호 [가입일자 : ]
내용
우선, 제목부터 낚시성 글인 것 같이 올려서 죄송합니다.

어제 장장 1시간 30여분을 고뇌와 번민으로 괴로워 하면서 올렸던 글이
클릭 한번으로 걍 홀라당 날라가는 바람에 애꿎은 캔맥주들만 혹사시키다
다시한번 장엄하고 비장하게 글을 올립니다.

[주의]아래 본문을 진지하게 읽지 않으면 특정부위 기럭지에 데미지가 갈 수 있으며
이는 글 올린이와 아무런 상관관계 없음을 밝힘!



자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제목그대로 입니다.

아래 그림처럼 쓰레기장을 방불케 하며 먼지만 쌓여 청소하기 귀찮고
장소만 들입다 차지하고 있는 것들을 처분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애지중지하고 내 분신과도 같이 아끼고 사랑해 주었었는데 늙어가면서
음악듣는 것이나 영화보는 것이나 모두 시들해지네요....ㅡ,.ㅜ^

가장 큰 원인은 마님께서 당장 치워버리지 않으면 죄다 부숴버리던가
없애버리겠다고 엄명을 내리신 것도 큰 몫을 합니다.
집구석이 쓰레기장이냐고...





먼저 유비알 4312a 입니다.

용산 모 샵에서 구입해서 지금까지 줄곧......
아파트가 되다보니 롹은 언감생심이고 테레비도 크게 못트는....ㅡ,.ㅜ^

오른쪽 입니다 모서리 각이나 덴트..세월의 흔적이 역력합니다.
어티뉴에이터 움직이면 지직거립니다. 들입다 좌우로 문질러 주면 사라집니다.
적당한 위치에 고정시켜 놓으면 지직거릴 일 없습니다.




왼쪽입니다. 이사할 때 제 차로 옮기다 트위터 철망이 약간 눌렸습니다.
그릴씌우면 모림돠, 트위터만 들입다 들여다 볼 것 아니면 상관 없습니다.




오른쪽입니다. 깨끗합니다...아니? 먼지는 좀 있습니다...
외관은 새것과는 거리가 있슴돠




왼쪽 모서리입니다..칠 벗겨진거 보이시죠? 그리고 바닥은 이사하면서
스파이크를 붙였다 떼었다 하다 시트지 동전만큼 들고 일어났었습니다.

이 역시 으막들을 때 스피커를 들고서 스파이크 떼어내고 들여다 보면서
으막을 듣는 분들에겐 추천불가 입니다.




오른쪽 상단 모서리입니다. 전쟁터를 갔다온 것처럼 허옇게 칠 벗겨졌습니다.
이 또한 칠벗겨진 곳을 현미경으로 들여다 보듯 하면서 으막듣는 분들에겐
최악의 데미지 입니다.




이상 유비알 4312a 소개는 접고,

저의 야심찬 처녀작인 셀레스쳔 숩삑까입니다.

익히 여러번 제작과정과 완성후의 모습을 자자실에 올렸다 숱한 잉간들에게
까임을 당하고 조롱과 질시와 그거 내놓으라고 협박을 당했던.....ㅡ,.ㅜ

오리쥐뢀 셀레스쳔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강화유리로 제작된
A/V용 프론트로 프론트 세트만 100마넌을 호가 하던 넘입니다.

전 이곳 와싸다 지인분의 도움을 받아 종3 아크릴가게에다 주문을 넣어서
아크릴로 제작을 했습니다...
커뮤니케이션 부재로 인해 지인에게 금전적 고통을 안겨 주기도 했습니다...

인천의 모 회원님께서 공기구녕없는 주물형 알맹이 자체만을 판매한다고 해서
총알같이 날라가 청음을 했는데

시커먼 쇳덩이 프리 파워에 물려 여성보컬을 들려주었을 때
환상적인 보이스에 넋을 잃고 바로 낼름 해갖고 온 넘입니다..




트위터가 아래로 가 있는 특이한 넘입니다.
트위터 밑에 셀레스쳔 로고가 있습니다.

전체 모습입니다..
아크릴 특성상(알맹이가 무거워서) 활처럼 약간 뒤로 휘었습니다..
두꺼운 아크릴을 사용했어야 하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리...




바닥은 10mm 특수강을 구멍뚫어 지지 했습니다,
이 또한 이곳 회원님인 곯은닭알님을 협박해서
절단 가공 구녕까지 뚫어서 빼앗아 왔습니다.
직접 제가 했더라면 이 또한 비용역시 만만치 않았을 겁니다.




주물 스피커와 아크릴을 어케 고정했을까? 무척 궁금할 겁니다.

이건 스퍼커 뒷쪽에 있는 볼트를 조임을 하면
스피커 전면과 뒷 따까리가 조여들어 아크릴에 물리는 그런 형태입니다.
가장자리는 소리가 새지말라고 제가 투명수지 접착테이프로 떡칠을 했습니다.
이 또한 떡칠한 부분만 들여다 보면서 으막이나 영화를 보는 분들에겐
치명적인 약점입니다.

참 수삑까 주변이 드럽게 지저분합니다...
하긴 인간자체도 지저분하니 뭐....ㅡ,.ㅜ^





글고, 이건 왠만큼 스피커를 바꿈질 해보신 분들은 아시는 분들만 아시고
저처럼 막귀는 모르는 쿼드 11L2 입니다 .

크기는 쥐알만해도 30 ~ 150W 출력을 자랑합니다...
이건 스크래치 항개 읎씀돠.
근데 이게 구라좀 보태서 유비알 4312와 비스무레한 소리를 내주어서리
내칠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좌우측 빼고 가운데 있는 이건 다들 잘아시는 오부리용 유비알 콘트롤-5 입니다.

전에 처갓집 행사(?) 가서 트위터 해먹었다고 눈물어린 글을 올리자
이곳 회원님이신 유라창과 굴뚝을 죄다 깨버리고 싶은 이상희님께서

너무나 멀쩡하고 깨끗한 한 짝을 보내주시는 바람에
오부리용으로 막 쓰기가 아까워
여기저기 수소문 해서 다른 한 짝을 구입해서 듣고 있었습니다.

이건 제게 보내주신 분을 생각해서 고맙다는 표시로 걍 한번 올려봤습니다.







제가 오부리용으로 사용했던 또다른 콘트롤-5 입니다...
장사동가서 트위터를 다시 재생해서 올 겨울 장인어르신 생신 오부리로
출장 갈 겁니다...




앗! 사진한장이 날라갔네...ㅡ,.ㅜ^

이건 클립쉬 10인치 우퍼 밑구녕입니다.

이곳 회원님이신 왜소한 현호님께서 신품을 구입해
며칠 보관만 하다 제게 양도해 주신겁니다. 아래위 오석받침대까지 낑가서...
제가 12인치 미라지 우퍼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그넘을 지인께 주고
아끼며 갖고 있는 최첨단 인공지능(?)의 우퍼입니다.
참 절묘한 울림을 주는 넘입니다.





글고 이건 미쑝 가운뎃 숩삑까입니다.

전에는 유비알 HLS가 있었던 자리였는데 이너마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울 딸내미가 이쁘다고 해서 바꾼겁니다.







근데 이너마의 치명적 약점이 바로 이겁니다. 가운데 스크래치 보이시죠?
이 또한 영화보면서 스크래치만 들입다 노려보는 분들껜 쥐약입니다.




글고, 요건 다들 잘아시는 100만인의 호구 콘트롤 1X 입니다.
위의 오리쥐뢀 브라켓 포함입니다. 완세트( 1 PAIR)




이건 사연많은 유비알 HLS 센터입니다.

초창기 쓰던 센터를 '돈없는 학생이다, 차도 없다, 깎아달라..'해서
'그러마, 갖다주마..' 하고 초보운전인 울 마님이 담날 차에다 싣고
역삼동 인근으로 오는 도중에

"누가 주기로 했다"고 전화 달랑 하곤 파토낸 개자식 덕분에
열받아 곧바로 팔기로 한 금액의 반값으로
마님이 오는 동안에 장터에 올리자 마자

내가 가고자 했던 수원인근에서 콜이와 실어다 주고
이곳 회원님께 구입한 넘입니다.







글고 이건 부산의 모 회원님 사무실에서
탄노이 에딘버러와 딩공관 암뿌에 물려 첼로의 송진가루 떨어지는 소리까지
섬세하게 들려주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던

빠요냐 PD-2000 CDP 입니다.


아쉽게도 110V입니다만 딩공관 암뿌에 물린죄로
즌기깞 많이 나간다고 난리치는 마님덕에
몇번 들어보지 못하고 장식장에서 먼지만 들입다 쓰고 있었습니다.
당시 픽업 교체한지 얼마 안되었고 실 사용시간이
몇번 안되어 인식 쥑입니다. 리모컨 있슴돠.




아! 힘들다...

마지막으로 이것도 이곳 회원님이신 당나구 콧귀녕님의 집에
송년회때 동생들 가족들과 놀러가서 뮤직 딥디를 보고 훼까닥해서
거금을 주고 갈취해 온 겁니다.

포노단과 으막을 듣는데 탁월하다고 나름 소문이 났다는데
정작 으막은 딴 걸루....

데논 AVR-3805 입니다.
로이코 정식수입품 박스 악세사리 일체 다 있습니다.





이상 장황하게 올리긴 했는데 이게 뭐하는 짓인지?...하는 후회도 됩니다.

이거 몽땅 팔면 을매나 될까요?

유비알 4312A,
반 수제 짝퉁 셀레스쳔.
쿼드 11L2(팔까 말까...)
클립쉬 10인치 우퍼
미션 센터
유비알 HLS 센터
빠요냐 PD-2000 CDP
데논 AVR-3805리시버

숩삑까에는 두툼한 숩삑까 케이블이 덤으로 갑니다
리시버와 CDP엔 외국산 인터케이블도 낑가드립니다.

사실 제가 이것들을 처분하려는 주된 목적은
이곳 회원님이신 갸갸메루 기천님이 보세큐브 세트로
심플하게 가라고 꼬드긴 것이 도화선이 되었습니다.

별로 듣지도 않는데다 자리만 차지하고 고물상처럼 널부러져 있는 것도 
꼴보기 싫고 마님 눈치도 보이고 그래서 입니다.



피에쑤 : 장터에 올리지 왜 여기다 올려서 민폐를 끼치냐? 라고 하시면 드릴 말씀 없습니다.
쓰레기업자들이 판치는 장터는 안들어 가기 때문에.....ㅜ,.ㅜ^


2상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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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전의 2014-08-14 15:59:07
답글

왜..내것ㅇ..거기있지...

mikegkim@dreamwiz.com 2014-08-14 16:00:56
답글

돈 따로 받지 않고 무료 수거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ㅡ,.ㅡㅋ
제가 기름값을 투자해서 갈 의향은 있습니다만, 제 노고에 대한 을쉰의 치하나 특정 물품의 얹어주기는 사양합니다... ...

염일진 2014-08-14 16:00:58
답글

야마하 북셀프는 요???어디간거에요?

김학주 2014-08-14 16:02:59
답글

전 주시는 금액에 구입을. 하고는 싶으나 집이 협소한 관계로 , ,,,쿨럭 컨트롤 완은 한개라 괴않을것 같기도 합니다만

mikegkim@dreamwiz.com 2014-08-14 16:04:21
답글

다른 것들은 모르겠습니다만, 셀레스천의 경우 제값받기 힘드실 것으로 사료됩니다 - 이 말씀은 원래 유닛을 사오셨을 때의 가격정도에 내치셔야 팔릴 것 같다는 말씀입니다.

셀레스천의 경우 오래된 모델 그리고 유명세가 있는 모델일 수록 가치를 처줍니다만, A/V용 기기들은 제값에 거래가 거의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 스피커는 리어까지 제짝으로 가지고 계신 상태에서 우퍼를 연결해 주셔야 음감용으로 들으실만 합니다, 주파수 컷이 하이파이용에 비해 높게 되어있어서리 ㅠㅠ 우퍼 없이 들으시면 저역은 없이 들으시는 것이지요.,

게다 을쉰이 가지고 계시는 저녀석의 경우 프런트와 리어가 세트로 있어야 하는 물건인데 프런트만 있으면서 그나마 잘 빠진 자태에 혹해서 인테리어 용으로 구매하시려는 분이 많이 계시는 관계로 ㅠㅠ

저도 셀레스천 으로 A/V스피커를 몇조 가지고 있습니다만, 처분할 생각도 없고 처분도 못하는 이유가 가격대비 성능은 뛰어난데 투자한 금액에 비해 감가 상각이 너무 심하게 되는 아이템이라 그렇습니다... ...

얼마에 사 오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사오신 금액에 내 놓으신다고 해도 팔리기 쉽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최원길 2014-08-14 16:08:48
답글

집에서 좋은 소리 못 들을 만큼 많기는 하네요..^^

김주항 2014-08-14 16:10:19
답글

역시 소문난 잔치에 머글게 마니있군.....





















제비알 위에있능 자동차에 줄 서봄돠.....~.~!!

손영민 2014-08-14 16:12:18
답글

저도 한개는 무료로 수거해 드릴수 있습니다.
신경쓰면서 고생하시면서 애쓰실 필요 없게 제가 달려 갈수 있습니다요..^ㅡ^

이종철 2014-08-14 16:13:13
답글

별로 돈 될만한 것이 읎네요.
괜히 봤다능...*&&

류준철 2014-08-14 16:14:24
답글

4312a는 제가 업어갈까 생각 중입니다~~ ㅋ

김장규 2014-08-14 16:23:39
답글

거실이 쓰레기장 같지 않고 생각보다는 깨끗한데유??????? ㄷㄷㄷㄷㄷㄷㄷㄷ

mikegkim@dreamwiz.com 2014-08-14 16:29:01

    깔끔하게 정리하고 사진 찍으신 걸꺼라능 ㅠㅠ
베란다가 을쉰 집 쓰레기장의 백미일 듯 ㅠㅠ

이종철 2014-08-14 16:28:06
답글

다 팔아도 똘똘한 놈 항 개 사기 어렵겠는데요...*&&

lalenteur@hotmail.com 2014-08-14 16:30:11
답글

섭섭하게 들으셔도 상관 없겠습니다. 냉정하게 말씀드립니다만 거금 500원에 얄파 오메가 드리겠습니다. 그러하오니 가장 좋은 것은 간직하셔서 진정으로 음악을 들으시고 아껴 주세요. 다시 한 번 잘 생각해 보세요.^^

조재호 2014-08-14 16:47:09
답글

하악 하악~ 군침만 삼키고 갑니다..

우용상 2014-08-14 17:00:03
답글

전부 나주라..... =3=3=3=333

김준남 2014-08-14 17:13:07
답글

와.. 탑쌓기 고수셨네요.

저도 4312A 줄섭니다. ^^

이헌규 2014-08-14 17:14:29
답글

4312a 위에있는 모형자동차 주세요...^^

전성일 2014-08-14 17:55:32
답글

이 많은 글이 날라갔다고 생각하니...끔찍하긴 하네요...

이수영 2014-08-14 18:18:22

    심지어 독수리 타법이십니다... 엄청 빠르기는 하지만 ㅎ

이경식 2014-08-14 18:09:30
답글

내치신다구 결심하구 삼일만에 도루묵 되는거 아녀유?

김종백 2014-08-14 18:54:09
답글

올리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올리신것중에 젤루 탐나는건 파이오니아 CD네요....저녀석이 명기쥬...
나주라을쉰에서.............
너줄께을쉰으로 거듭나시면 대환영을 받으실듯합니다........=3=3=3=3=3=3

이수영 2014-08-14 18:57:09

    그러게요 저도 고것만 눈에 들어오던데요 ㅎ

yhs253@naver.com 2014-08-14 19:00:13
답글

심지어 독수리 타법이십니다... 엄청 빠르기는 하지만 ㅎ (저분이 형사 ? )

4312A 는 왼쪽스피커 오른쪽스피커 위치를 바꿔서 청음하시면 좋을텐데 (트위터가 바깥쪽을 향하게,,,)

4312A 만 남겨두고 모두 처분하시는게 어떻습네까 ? 썩어도 준치인데...나중에 생각 많이 날텐데요,,,,

이순철 2014-08-14 19:12:27
답글

HLS센터 위에 있는 LG블루레이로 영화한번 보고십다.
추석 선물로 보내주신다고요...
으메 좋은거!.
종호 얼신 복 받을껴...

김순철 2014-08-14 19:40:32
답글

사모님 안목이 범상치 않습니당~~~

이숭우 2014-08-14 19:55:53
답글

제일 전기 많이 먹는 놈, 너 줄께 해보세요.

차명관 2014-08-14 20:08:29
답글

전부 택배되실런지요?
빠요나가 검은 눈빛을 저에게 보냅니다. 고향이 그립다고...
부산입니다.

노진병 2014-08-14 20:23:10
답글

정말로 안보면 후회할까봐 어제부터 기다렸다가 들어왔습니다. 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저도 집안 가득 오됴 기기들로 가득찼지만 4312A 가 탐이 납니다 ^^

lalenteur@hotmail.com 2014-08-14 20:31:38
답글

또우, 만고의 진리 하나, 살 때는 비싸게 혹은 제 값을 치루지만 팔 때는 내 마음에 들지도 않을 뿐더러 형편이 없습니다. 그저 내게 온 물건?은 아껴주세요. 물건이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내 안목이 한치 앞도 못미치는 것이 문제일 뿐이지요. 지금은 마음에 흡족하지 않을지라도 언제 마음이 변할지 모릅니다. 그래서 드리는 말씀인데 떠안고 가세요.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고요. 그럼 이만 헛소리를 줄일까 합니다.

이종호 2014-08-14 20:55:49
답글

우이쒸....괜히 시간 낭비하고 손꾸락 고생하고....ㅡ,.ㅜ^

죄다 뽀샤 버릴까?...

김승수 2014-08-14 21:16:07

    제비알은 뽀샤서 난중에 아~주 난중에 칠성판으로 쓰시던가 아님

즈렴하게 나눔을 하시면되능데 .. ㅡ,.ㅜ3

김지태 2014-08-14 21:14:54
답글

저에게서 갈취해가신 보세 자동차용 유닛이 아이와 숩픽카 옷을 입고 있군효. 설움받지 않고 제집이라도 갖고 있으니 다행...

근데 참 많긴 많다...진짜 고물상 수준 ㅡ,.ㅜ

김찬석 2014-08-14 21:23:10
답글

수락산을쉰 뽀사버리지 마세요.
뽀사버리시려면 제가 대신 뽀사드리겠습니다.

열화와같은 물밑문자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그거 나주라 저렴하게주라 하면서 문자에 불이 날테니 저렴하게 내치세요. 리시버는 버릴데없으면 제가 대신 버려드리겠습니다. 씨디피도 픽업나갔는지 한번 돌려보시고 나갔으면 어여 저에게 버려주십시요.
안흥찐빵을 질리도록 드시도록하겠습니다. ^^

김덕수 2014-08-14 21:32:01
답글

이거슨 자랑질에 염장입니다 글삭제하심이 ㅠㅠ

이상희 2014-08-14 21:33:12
답글

음...사모을쉰께서 무단히도 많이 참으셨음이 절절히 느껴지는군요...ㅋ...
그런데 남의 일 같지가 않다는...그래두 전 진짜 족보있는 녀석들만 있다는 게 조금 다르네요...

이종호 2014-08-14 21:58:39
답글

보세 라이프스타일 홈씨어러 시스템 누가 저렴하게 안 내치나?....ㅠ,.ㅜ^

장터 업자처럼 뒤통수 안치고 과거 장터처럼 윤리적이고 합리적인 가격에
저렴하게 내놓으려고 하는데 얼마 정도면 되겠다...라는 언질을 주는 분들은 없고 .....

나도 피같은 돈주고 산 것들인데 조금이라도 팔아서 보태야 뭘 사던지 할텐데....

내년 8월까지는 처분 할 시간이 있으니 느긋하게 기다려 보는 수 밖에.....

농담이 아니고 자꾸 열받는 소리들 하시면 진짜로 뽀샤버리고 사진 올리는 수가 있습니다... ㅡ,.ㅜ^

백경훈 2014-08-14 23:32:15
답글

3근당 오배건부터 시작함다 콜~!!!
ㅡ,.ㅡ;;

이종호 2014-08-15 00:39:14
답글

ㄴ 농담하지 말아 달라고 바로 윗 댓글에 정중하게 이야기 했습니다..

백경훈 2014-08-15 07:34:56

    죄송합니다. 정중하게 사과 드립니다.

notaflower@naver.com 2014-08-15 03:59:19
답글

포르쉐에 간이소화기에,,,, ^^

저는 pd-2000ltd 를 쓰고 있는데
갑자기 복상사를 해서 구의 테크노마트에서 겨우 살려놓고서
버팔로 66 다시 보다가 왕크림슨 당겨서
실컷 잘듣고 파워 끄다가 파워 단추가 뽕,,,,튀어나와서,,,,

다시 사망입니다
고치러 갈 시간이 없어요,,,

notaflower@naver.com 2014-08-15 04:00:40
답글

완전 된장스런 경우입니다,,,
제가 그 앨범 표제와 똑같은 표정이었었어요

실컷 고쳐놨더니
파워버튼 플라스틱이 뿅 하고 빠지다니,,,,,

notaflower@naver.com 2014-08-15 04:02:02
답글

오래전에 동대문 어디에선가 와싸다 송년회 간단히 하면서 곱창전골 모임했을 때,,,무반주 무악기 기타연주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말이 많아지는거 보니 얼른 자렵니다,,,,,모두들 좋은 휴일 되세요

조창연 2014-08-15 10:26:03
답글

지가봐도 똘똘한넘 하나로 깔끔하게 정리하시는게,
마나님의 마음에 평화가 깃드실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그동안 참 갈취하신게 많기는 하군요.
보기만 해도 글쓰시는게 힘드셨을 거라는게 저절로 이해가 됩니다.

아뭏든 잘 정리하셔서 즐거운 오됴생활이 되시길 바래유~

nuni1004@hanmail.net 2014-08-15 10:38:32
답글

다 파시고 안팔리는거 있으시면 저에게 택배 선불로다가 부탁드립니다~!

이숭우 2014-08-15 11:37:16

    아이고, 이렇게 분위기 파악을 못할수가...

nuni1004@hanmail.net 2014-08-15 13:24:55

    저 위에 댓글 보니까 이해가 갑니다~~~

근데 제가 원래 근본이 이래놔서... 죄송합니다~~~

이재형 2014-08-15 11:13:41
답글

셀레스쳔이 마니 탐나네요 ㅜ ㅜ
요즘 재정상태가 매우 안조아서 못 구입해유 ㅜ ㅜ

이종호 2014-08-15 20:56:35
답글

회원님들께...

http://www.wassada.com/bbs_detail.php?bbs_num=592469&tb=board_freetalk&id=&num=&pg=

읽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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