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될지 제가 연구를 오랬동안한 결론을 드디어 얻었습니다.
이것이야 말로 정말로 천재적인 업적이므로 스스로 자축합니다.
제 결론을 유추한 과정을 설명드리면,
일란성 쌍둥이가 배아 상태에서 분열하여 두개의 인간으로 나눠지는데
이때 두개의 쌍둥이의 분자구조는 동일합니다.
뇌세포며, 몸의 기관이며 다 동일하죠
그러나 일단 분리가된 후에는 평생 다른 사람으로
다른 인격으로 살아갑니다.
즉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느냐 하면
서구철학에서는 인간의 영과 육을 분리되는 객체로 인정하였으나,
수십년간 와싸다질 하면서 갈고닦은
저의 철학적 기반에 의한 심오한 결론에 의하면...
(이때 나주라 사상이 가장 큰 영향을 비쳤다고 아니할수 없습니다. )
(또한 3cm 이론도 중요하다고 믿줄쫙..)
인간의 영과 육은 분리할수가 없는 동양철학적인
중도 중용 또는 불교의 도의 사상과 상통하는 구조에
섞여서 도저히 분리해내기 불가능한 것으로...
인간의 육이 있는곳에 영이 있고,
또한 영이 있는곳에 육이 있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 이론에 따르면, 스타트렉에서 순간이동을 하는 당시
사람의 육의 분자가 하나하나 분리되어 소멸되고
공간이동을 하는 목적지에 다시 쏘아져 재 조립이 되면...
그의 육과 영은 사실은 재 조합된 새로운것입니다.
물론 전송되기전의 육과영은 나이들은 노땅 선장의 몸이라 할지라도
새로이 전송되어 재조합된 분자구조는 분명히 새로이 조합된
노화된 선장의 몸입니다.
그러므로, 그 선장의 과거 영혼의 인식 상태는 이 세계에서 소멸되고
새로 조립된 선장의 육과 영은 다시 출발하여 다른 육과영이 됩니다.
단순히 말하면, 순간이동 되는 순간
그 선장은 죽고, 그 선장과 동일한 육과 영을 가진 새로운 존재가
다시 그 선장의 과거 기억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즉 둘은 다른사람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미래에 순간이동 장치가 등장한다면
절대로 타지 마십시오~!! 당신이 없어지고
당신과 똑같은 다른 누군가가 이 세상에 신의 기운을 빌어
다시 태어나 살게됩니다.
마치 이세상의 영혼들은 이 우주에 커다란 검은 막으로 저 영원히
먼곳의 신의 영혼을 가리고 있는 상태에서...
일정 부분을 조금 째서 그 째진 틈으로 신의 영혼이 투사되면
그것이 각자의 영혼이 되며,
이런 원리로 사람이 지구상에 무수히 많지만
각 종교에서는 그 사람들은 모두 하나라고 하는것입니다.
한번 째진 그 미지의 검은막의 공간의 틈은 닫힌후에는
다시는 동일하게 열리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은 단일체로서 유한하나
그 배경되는 신의 생명은 영원합니다.
그러므로 각종교에서는 우리는 영생을 얻을수 있다고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지금 살아있는 상태의 영혼은 왜 죽을때 까지
자아의 단일성을 지니고 살아갈수 있냐고 하면
그것은 바로 컵안에 담긴 물입니다.
그것이 자신입니다.
컵안에 동일한 양의 동일한 순도의 물을
다시 채운다 해도, 자신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없습니다.
이것을 저는 영혼적 양자 안정상태라고 정의해봅니다.
이 글을 보시는 3계에 존재하는 모든 분들께서는 아래 3가지를 지키셔서 영생을 얻으시길 기원드립니다.
1) 이 세상은 3cm 단위로 모든 것이 구성되어있다는것을 믿는다.
2) 나주라를 항상 실천할때 영생의 길은 열린다는것을 믿는다.
3) 나주라 사마의 몸은 3cm 와 나주라로 구성된 진리의 완전체임을 믿는다.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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