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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실험결과] 막꺌리와 맥주가 내 몸에 미치는 같고 다른 영향...ㅡ,.ㅜ^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4-08-12 23:10:16
추천수 13
조회수   1,141

제목

[생체실험결과] 막꺌리와 맥주가 내 몸에 미치는 같고 다른 영향...ㅡ,.ㅜ^

글쓴이

이종호 [가입일자 : 2004-06-02]
내용

맥주가 되었던 즈렴한 막꺌리가 되었던...



이 둘이 내 몸에서 보여주는 변함없는 공통된 현상은





































































드럽게 쉬야를 자주 하게 만든다는 겁니다만





가장 큰 차잇점은



막꺌리 : 담날 황금구뤵이를 양산하며 상큼한 뒷맛을 줌

맥주 : 확고부동의 노즐분사 기능을 보여주며 항상 껄쩍지근 하고 w.c 의 석학인

킹스필드 Ph와 자주 면담을 하게 해 줌. (막꺌리보다 비싼데 효율성은 떨어짐.)





2상 30여년 이상 동고동락을 했던 벗에 대한 고찰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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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선 2014-08-12 23:25:04
답글

드뎌... 노벨 막껄리 맥주 생체분석학상 신설해야만 하는 그러한 피치못할 상황잉겅가염!!! ?¿?

이종호 2014-08-12 23:35:06
답글

승질난 새대가리님....ㅡ,.ㅜ^
직접 731부대에서도 미처 해보지 못했던 생체실험 결과를 '이제는 말할 수 있다!'라는 신념으로
밝히는 검돠.

권민수 2014-08-12 23:39:21
답글

황금구렁이가 미치도록 그립습니다.
저도 막걸리 한번 먹어봐야겟습니다. 이제 시커먼 겔타입은 안녕~

이숭우 2014-08-12 23:41:22
답글

박사님과 밤새 대화가 아무리 바빠도,
요즘같이 비잦은 하절기에 시스템 전원 가끔 안 넣어주면 습기차서 심하게 녹슬텐데요.

김주항 2014-08-12 23:48:23
답글

흠....아즉도 내장 상태는 쓸만하군.....~.~!! (벽화 그릴땐 안됐군)

이종호 2014-08-12 23:53:20
답글

ㄴ연꽃잎을 죄다 뜯어버리고 싶은 숭우님...ㅡ,.ㅜ^
습기가 난분분한 계절에 즌기 뿌라구 잘못 꽂다간 감전사 할 위험성이 농후하기 땜시 차라리 녹 스는 것이...

민수님...넝담이 아니고 이곳 회원님께서 직접 막꺌리를 조제해서 잡숫고 계시는데
조제 막꺌리의 효능 중 가장 으뜸이 변비탈출과 황금 구뤵이 양산이라고 했습니다..

실제 제가 엊그제도 그 이전도 마찬가지로 장운동을 확실하게 잘 해 주는 것만은 인정합니다.

권민수 2014-08-13 00:21:47
답글

그엏군요!! 막걸리 마시고 구렁이 인증샷 올려야겟네요!

권민수 2014-08-13 00:27:29
답글

근데 으르신~ 막걸리를 용량을 얼마나 마셔야 합니까? 용법과 용량을.지켜서 먹어야할것같아서요

이종호 2014-08-13 00:27:31
답글

ㄴ 그러다 칠성판과 조우하게 되면 전 세무사찰 받슴돠...ㅡ,.ㅜ^

우용상 2014-08-13 02:09:31

    9라치지 마시기 바람돠. 칠성판과 세무사찰은 아무 관련 읍슴돠 ㅋㅋㅋ

이종호 2014-08-13 00:33:38
답글

전 막꺌리와 주로 하는 안주는 식이섬유가 많은 두부, 김치..이런 종류를 먹습니다.
종종, 3센티 번캔과 소시지를 곁들여 먹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경우 영락없습니다.
바로 노즐이 열립니다. 바뜨, 많은 양보다는 내 주량에 맞게 1병 내지는 1병 반 정도가 가장 좋더군요.
정제된 마늘(마늘장아찌 종류)과 함께 곁들이면 장내 유산균과 발효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장 건강도 챙겨주는 것 같더군요...이건 순수한 제 개인적 임상실혐 결과물입니다....ㅡ,.ㅜ^

유대윤 2014-08-13 00:41:15
답글

오랜만에 3cm 생각나는군요.. 흐흐흐

이인근 2014-08-13 00:45:02
답글

어르신을 저희 酒립대학에 정식초빙교수로 모시고자 합니다@@

이종호 2014-08-13 00:54:53
답글

어익후^^ 멋쟁이 꽃미남 대윤님께서 직접 제 글에 리플도 달아주시고...그저 감읍할 따름입니다.
그래두 전 항상 출첵(랜덤하지만)할 때 순위권안에서 손 들었다는 것은 잊지 말아 주심이...

글구, 인근님 ㅠ,.ㅜ^ 이곳 와싸다 대에도 酒립대학 학위를 수료하신 지존 분들이 차고 넘치십니다.
저를 모강지 끌고 델꾸 가신다고 하시는 것은 천부당 만부당입니다.
이곳 당수님들께서 치실로 치아 청결하시면서 검지손꾸락으로 콧귀녕을 찌르십니다...ㅡ,.ㅜ^

고용일 2014-08-13 01:24:59
답글

마시면 4cm~5cm가 되는걸 발견 하셨으면...^^

yhs253@naver.com 2014-08-13 05:48:02
답글

가만 있을텡께 , 계속 주름잡고,,,계셔,,,,
막걸리 배달하러 출근할랑게요. .ㅡ,.ㅜ^

이길종 2014-08-13 07:19:38
답글

그것은 3Cm짜리 저수고 용량 땀시 그렇다 마 그리 생각 합니다..

그나 저나 휴가는 잘 댕겨 오셨쎄요.. ㅎㅎ

진성기 2014-08-13 07:32:05
답글

이 정도 고찰 로는 그 김시간 동안의 생체실험에 대한 연구자료로는 미흡합니다.
보다 정확한 연구를 위해
역시 부검을 하는 게 좋을 듯..

김성준 2014-08-13 08:52:44
답글

맥주도 담가 묵으면 황금구랭이 나옵니다.^^

이종철 2014-08-13 09:15:20
답글

제가 보기에는 막걸리 마시는 것을 정당화하기 위한 사전포석 내지는 자기 정당화 같습니다.
근데 별로 아름다운 얘기는 아니네요...*&&

전성일 2014-08-13 09:32:55
답글

결국은...둘 다 필터링 해주어야하는 내장기관을 귀찮게하는 나그네같은 존재입니다. 다만, 연식이 오래된 분들의 내장기관은 귀찮음이 스트레스로, 스트레스가 질환으로 발전된 가능성이 매우 농후합니다. 따라서 결론은 들 쟈시는게 좋다는 겁니다.

쟈신후 쥔장은 자겠지만, 죄없는 내장기관은 드신 모든것을 황금구렝이로, 노즐분사로 많은 시간을 공들인 관계로,

반대로 쥔장이 일어날때쯤되면 내장기관은 쉬어야하기 땜시롱 머리가, 몸이 뻑쩍지근한 것이란것은 매우 쉬운 논리입니다만,

아마도 오늘 일어나시면...."왜이렇게 머리가 띵하고, 몸이 무겁지???" 그러신다에 오배권 검미다.

이는 골프가 안되는 200가지 이유 중 가장 마지막과 같은 얘깁니다... " 왜 안맞지????"

lalenteur@hotmail.com 2014-08-13 10:47:58
답글

술 중에 소주와 양주가 빠졌군요. 포도주를 비롯 과실주도요. 그리고 30여년의 "생체실험결과" 타이틀 치고는 너무나 불량이며 부실한 레포트군요. 다시 가져가셔서 성실한 진짜보고서를 제출하세요. 기한은 3일 드립니다.

이종호 2014-08-13 11:12:32
답글

에잇! 드러븐 잉간들 가트니....ㅠ,.ㅜ^

소주와 양주는 이유불문하고 담날 무조건 노즐 열립니다...

글구, 부검해봐야 한다고 하는 등대누깔을 확 깨버리구 싶은 성기님은 밤길 조심하시기 바람돠...ㅡ,.ㅜ^

lalenteur@hotmail.com 2014-08-13 13:15:29

    종호 어르신 맞습니다 맞고요. 성기 어르신의 말씀도 지당하신 말씀입니다만 너무나 솔직하시다는 그럼 저는 오늘도 무사해야 하므로 이만 3=33==333===

이종호 2014-08-13 19:29:00
답글

ㄴ 말리는 시누이 같은 민재님....ㅡ,.ㅜ^ 내 이 잉간을 걍 확....

lalenteur@hotmail.com 2014-08-13 20:25:35

    교황 성하도 오늘 오신다는데 너무 날이 선 멘트는 3봉어르신의 건강에 안좋습니다. 항상 막걸리처럼 대동을 추구하고 맥주의 평등사상을 생각하십시요. 그리 하시면 3봉 어르신의 3가지 소원이 풀릴 것으로 압니다. 믿으시거나 안믿으시거나...

이종호 2014-08-13 22:54:33
답글

ㄴ교황 성하께서 제발 세월호 관련 쓰레기들을 응징할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원이 없겠습니다...

lalenteur@hotmail.com 2014-08-13 23:37:30

    종호 어르신. 저같은 어리석은 자가 하늘의 뜻을 어찌 알 수 있겠습니까마는 만약에 하늘에 법도가 있다면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을 따를 것입니다. 아니라면 사람은 거스르는 길이 있겠지요. 맹자를 대표하여 이하 의를 쫓은 성인들은 이를 잘 표현하며 나타내고 있습니다.(줄임) 그러니 너무 심려치 마십시요. 시간이 걸리고 세월이 걸려서 그렇치 종국에는 정도로 갈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는 천도를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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