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도 부모를 잘만나야 좋은환경속에서 삶을 즐기듯
오됴도 준~장을 잘만나야 쾌적한 환경에서 생을 마감합니다
십여년전 공짜스피크 주우러 분당의 모오삐쓰뗄 방문햇을때 오삐스뗄 내부가
사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노랑머리 수입산 오됴를 위한 공간엿슴돠,
그당시 스레뜨 지붕밑에서 서식하던 저에게는 차별되는 환경엿슴돠,
지도,,못버리는 바꿈질때문에 처음시작한 노떼리시버에서
소리전자에서 습득한 오됴공부때문에 280b를 접하고는
철새난민이라 노랑머리오됴들은 눈팅으로 만족해야 햇슴돠,
인티 의 갑이라고 설쳐대는 금성의 마지막왕자 fa-5000도 용인으로 분양하고
인켈의 거포라고 설쳐대는 ax-9030도 미련없이 분양햇슴돠
280b를 밀어내기위해 몇일전 입양한 8500시리즈 , 리모꼰된다는 장점외엔
힘으로 밀어내기엔 별차이가 없는것같아 분양을 못하고 인켈의 두 마지막 왕자들은
처마밑 고양이숙소와 오늘도 공생하며 지냅니다
울타리 옆에 비닐갑바로 덮여있는 9500 스삐꾸들도 금년겨울과 여름장마를 군말없이
잘견디며 가난한 준```장의 마음을 차카게 위로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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