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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굴은 마 같은데요...수박은 여러 갈래로 갈라져 있습니다...
수박씨가 자란게 아니라 옆에 잡초씨가 날라와 자란거 같아요..ㅠㅠ
헐................................................................. 수박이 아닌것 같군요..
수박이 중요한 건 아니니 이젠 저 덩쿨이 무슨 식물인지를 연구하여 갈촤 주세요.. ^^
축하합니다. 왠지 유전공학의 성과 같아요
이건 뭐 결혼을 해서 애기를 낳았더니...사실은 남편이 무정자증이였고, 결혼전에 나이트가서 만난 남자를 닮은 아이가 뙁~!
ㅋㅋㅋ 저게 수박이면 화분은 이조 백자임돠.....~.~!!
저희집 베란다와 분위기가 비슷하네요.. 정체를 알 수 없는 식물들이.. 여기저기..^^
화분에 지금 아무 것도 없는데.. 그냥 내 놓고 물만 주면 뭔가 자란다는 거네요.. 뭐가 자라는지 .. 해봐야겠네요.
ㄴ박노균님..ㅋ . 그렇지만 수박 먹고 가끔씩 수박씨를 화분에 뱄어줘야 거름이라도 되겠지요ㅎ
응가를 해야함돠 ㅠ ㅠ
저희집 화분에 아이가 과일 먹고나서 씨앗을 심었습니다 근데 그게 무슨 과일이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대요 근데 한달쯤 지나니 싹이 하나 올라오더군요 잎이 제법 자랐을 때 와싸다에 문의하니 들풀 같다네요 설마하고 계속 키웠더니 정말 들꽃 같은 것만 피더니 열매도 맺지 못하고 시들어버렸네요
잘생각해보니...베란다에서 저절로 자란게 아니고..산에서 파온 흙에 같이 따라온듯합니다.....^^
우리집도 빈 화분이 있는데 나두 함 물뿌리개로 뿌려봐야 게씀돠....뭐가 자라는지....ㅡ,.ㅜ^
하수오 비슷하네요
언뜻 보니 저건 계오륵 같은데요. 마와 닮았으되 꽃이 피어봐야 알겠지만 넝쿨 보니 그렇군요. 혹시 근처에 가면 좀 매케한 냄새 나지 않나요? 계오륵이란.. 닭의 오줌이란 뜻의 식늘인데... 식물에서 그런 냄새가 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