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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직원들 생일을 챙겨 주는 업주가 좀 많아 지지 않았나요?

업주가 직원들 챙기는 건 그나마 괜찮죠
월급 80만원도 안될때 말단사원까지 일괄적으로
공장 사장 생일라고 십만원 그 공장 사모님 생일이라고 십만원 등등
뭘 그리 걷어 가는지 참...

    그 당시만 해도 참...좀 어두운 시절이라고나 할까요....
그래서 노조가 할일이 많았죠.

그 부장이란 작자가 싸가지가 없군요.
결국 지 점수따려고 한 짓으로밖에 안보입니다.
그런 작자가 아랫사람 생일 챙겨줄리는 만무할테고...

그 부장이란 작자가 회사에 붙어있는 한 회사발전은 물건너 간거죠...*&&

전 점심먹고 더치페이하는 얘긴줄 알고 들어 왓씀돠ㅡㅡ...

세상에서 가장 싸가지 없는 부류들이 남의 돈 거둬서 자기가 생색내는 인간들이지요..

드런 인간...그런 인간들이 자주 하는말 "다 ~~그런거야~~"

아니...요즘도 그런 문화가 있나요??흐미.....

돈받는 무나
예나 지금이나 성행함뉘돠
익숙한 단어
N빵
혹은 1/n
ㅠ ㅠ

저도 더치페이 이야기줄 알고 들어 왔습니다.

저희는 5천원씩 걷었어요 사장은 5만원...직원 10~20명 되는 회사는 괜찮더군요

20명이면 직원은 일년에 10만원 사장은 100만원 내는 꼴이죠...

그돈으로 선물권 사줬다능...물론 사장은 없습니다 내기만 하는거죠

경조사때 이야기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