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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프추천 타프추천... 크지 않은 넘으루요~~~~

타프1개 릴렉스체어2개 돗자리 1개면 어디든 만사ok....

타프도 메이커가 여러개던데요.
가격대가 어느 정도 인걸 사야 할까요?

저는 큰처남이 콜맨 핵사타프를 줘서요... 그거 쓰고있는데..

그거면 충분하더라구요.. 그거보다 더 크면 짐이고요...

가끔 타프친거 보면... 폴대가 너무 약하거나 그런것들이 많이 보이긴하더라구요..

한번 사면 오래쓰는것같으니... 튼튼한넘 사는게 좋을것 같아요...

캠핑 전문가분들이 많으니.... 구체적인 모델은 잘 정해주실듯 ㄷㄷㄷㄷ

콜맨 스크린 쉐이드가 좋긴한데

가격이 비싸서요. 자동텐트여서 무겁기는 하지만, 설치는 펴는데는 1~2분이구요. 팩박는 시간만 소요된다고 생각할 정도로 쉽습니다.

4면 모기장이 있어 시원하고 모두를 안 보이게 가릴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여러모로 사용하기가 좋습니다.

앗.. 저도 7살4살 딸딸이 아빠입니다.

4면다 열고 닫히고(모기장 포함)에 크기가 커서 넉넉하고 나름 저렴한걸로 엊그제 구입했는데요.
몽크로스 자이언트 그늘막인가 그랬습니다. 기존 그늘막은 2면만 개방이라 좀 불편했는데
바람 좀 불고 물놀이하고 와서 추울때는 다 닫아두니 괜찮더군요.
단 사이즈가 좀 커서 타 그늘막보다 무게는 좀 나갑니다.
타프도 좋긴한데 제가 자주가는 한강공원 등지에서는 타프설치가 제한되어 있어서요.

자동으로 사세요.
놀러가서는 시간 절약이 장땡입니다.

    http://www.camptown.co.kr/goods/view?no=371

윤춘주님이 말씀하신 것이 아마도 여주프리미엄 아울렛 콜맨점에서 할인해서 팔 겁니다. (며칠 전에 보고 왔습니다) 오래 쓰실 것이라면 AS 도 고려해서 콜맨 같은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캠핑이 아니라 당일 치기라면 텐트를 따로 구입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일반 타프보다는 쉐이드나 타프스크린 추천합니다.

종류가 참 다양하네요.
타프-쉐이드-타프스크린....

그늘막 안에서 조리할꺼면 스크린쉐이드가 좋구요, 잠자리 전용이면 돔텐트같은것도...
타프나 스크린은, 좋지만...힘들어요^^;;

콜맨 터널커넥트가 짱입니다.

안에 자리깔고 들어가서 누워있고, 앉아있을거면 그늘막텐트 : 버팔로 익스텐션이 거의 갑이구요.
아래에서 의자 놓고 앉아서 계실거면 MSR 찡타프가 갑이라고 합니다. (전 둘 다 없습니다. ^^)
http://blog.naver.com/bizee/220087842279
요거 참고하세요~~

최근에 구입한 안정환 그늘막 텐트도 괜잖더군요

가는곳이 어다인지, 어느부류의 사람들이 오느냐에 따라 그늘막의 선택이 달라 지는것 같습니다.

머리에 쓰는 우산모자를 강력히 추천드립니다...ㅡ,.ㅜ^ 3=3=3=3=3=33=3=3

단순 그늘막을 쓰시려면 그 그늘막 아래의 환경조건에 따라 틀려질 수 밖에 없습니다.
4각형 운동회 전용스타일도 있고, 뽀대는 쥑이지만 별로 실용적이지 못한 헥사형(일면 가오리형)도 있고..
오래 갖고 다니면서 사용하실 것이라면
나름 브랜드 있는 제품(제 개인적으로 사용한 것은 싫지만 쪽바리제품 설봉..)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땡볕에는 별로 그놈이 그놈이지만 우천(장마성..)시 그 차이는 실로 어메이징입니다....

우리 해원동자님께서 확실하게 무엇을 구매할 것인가를 짚어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