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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태양을 그림에 그려놓고 빛이 비치기를 기다리는 것이나 다름없다.
나폴레옹
임팩트 있는 글이네요
움찔하네요. 좋네요.
최근에 저에게 맨날 고민상담만 하던 친구 연락처를 없애버렸는데 그 친구는 누가봐도 잘살고 하는데 고민이 그렇게 많더군요... 뭐 다 배부른 고민이기는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