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게시물은 블라인드 처리된 게시물 입니다. |
|
|
|
|
|
|
|
|
지금 정치가 국민을 위해 존재합니까? |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 |
2014-08-11 21:14:37 |
|
|
|
|
제목 |
|
|
지금 정치가 국민을 위해 존재합니까? |
글쓴이 |
|
|
윤규식 [가입일자 : 2002-12-16] |
내용
|
|
수많은 노동자, 기업가, 공무원들은 정해진 근무시간에 주어진 업무를 수행하며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법부를 보십시요. 빡빡한 재판 일정에 정해진 휴가를 쓸 뿐이지요.
행정부와 자치단체 공무원들은 어떻습니까? 시간되면 칼퇴근하는 최고의 직장이라 부러워들 하지만 모두 자기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국민이 직접 뽑았다는 국회의원은 도대체 원래 직무가 무엇인지 기억이 안날 정도로 까마득합니다.
입법부라는 명칭이 무색할 정도로 입법과 관련된 업무는 진행되는 것이 없습니다.
양아치 시민단체는 연일 거짓과 허위로 가득찬 보고서를 뿌립니다.
나라 안을 시끄럽게 만드는 것도 모자라서 도둑놈들의 나라인 미국이 무슨 상급기관이라도 되는양 고발장을 보냅니다. 외국 언론에 기사라도 한줄 실리면 잔치라도 벌이듯 자료 만들어 언론에 뿌리지요.
매국언론들은 양아치 시민단체와 한패입니다. 매국야당을 부추겨 연일 정쟁만을 불러 일으킵니다.
4월부터 법안 한건도 통과 안 한 국회의원들은 매일 모여서 어떻게 하면 나라를 시끄럽게 만들어서
한몫 챙길 생각들만 합니다.
결제서류는 안 읽어보고 밤이면 지하철 버스타고 기자들 데리고 싸돌아 다니며 이미지 광고나 하는 박원순 씨,
선거에는 매일 깨지면서 그거라도 해야 먹고살 꺼리가 생긴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국론분열이나 일삼는 야당.
지금 이 나라의 정치는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라를 망하게 하려고 모여사는 작전세력들입니다.
이 자들의 죄악을 낱낱이 밝혀 심판하는 것이 국민의 의무입니다.
|
|
|
|
|
|
|
|
|
|
|
|
|
|